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전공했다. 1992년 ‘문화일보’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유명이와 무명이』『마지막 박쥐공주 미가야』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가벼운 공주』『파랑이와 노랑이』『체스터는 뭐든지 자기 멋대로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