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5~1955. 북독일 뤼벡에서 상인의 아들로 태어났다. 형과 아들도 작가였으며 아버지가 사망하여 집안이 파산하자 보험회사에 근무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897년 단편집 <키 작은 프리데만 씨>를 출간했고 1901년 장편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12년에 걸쳐 집필한 <마의 산>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바이마르 공화국의 양심]으로 불리게 되었다. 1929년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그외의 대표작으로 <트리스탄>(1903), <베니스에서의 죽음>(1912), <파우스트 박사>(1947)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