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현 일양약품 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 명지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미생물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음. 논문으로는 [Purification and characterization of NADH-dependent Cr(VI) reductase from Escherichia coli ATCC 33456][Quorum sensing : 새로운 항균표적][<Myxobacteria의 생리활성물질] 등 다수. 과학기사로는 [세계를 뒤덮은 생물무기의 공포][올 겨울 슈퍼 독감 상륙 경고-변신의 명수 독감 바이러스][두 얼굴을 가진 탄저균] 등 다수.-나는 이 책을 인간에게 이롭지만 잘못 사용되면 사람을 위협할 수 있는 미생물들과 이 미생물들을 생물학 무기로 이용하려고 하였고, 또 이용했던 역사에 대하려 쓰려 하였다. 미국에서 9.11테러에 이어진 탄저균 우편물로 인하여 전세계적인 생물학무기의 공포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후 국내에서도 생물학무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지금까지 국내에 나온 생물학무기를 다룬 서적들은 외국서적들의 번역본으로,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수준들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나는 이 책을 일반인들의 눈에 맞추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며, 이 책을 통하여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위험한 생물학 무기의 세계와 이들에 대한 연대기를 일반인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관심사와 연구계획 생활 속에서 항상 접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잘 모르는 미생물들의 특성을 파악하여, 해로운 미생물들은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게, 또 이로운 미생물들은 인간에게 보다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더하여 생명현상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기사와 과학서적을 만드는 일을 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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