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소개
방한나(한나빵!)는 만화를 너무 좋아해 항상 만화가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던, 정말 만화 캐릭터 같은 소녀(?). 만화가가 되겠다는 딸의 말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말렸을법한 목사님 내외는 “그래, 만화책은 언제 나온대?”라고 물으시며 주변에 딸이 만화가라고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는 분들이자, 어려운 만화가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한나빵의 든든한 후원자이다. 직설적으로 기독교 신앙을 표현하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담아보고자 하는 한나빵을 만화계의 도널드 밀러-도널드 덕 아님!-라고 말하면 조금 과장일까?
2005년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과 졸업전시회 최우수작품상을 받았던 한나빵은 현재 2005년도 대한민국 창작만화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한 <단추>와 다른 작품으로 독자들을 만나고자 준비 중이다.
이 책에 실린 <Whisper>는 2004년에 동아-LG 국제만화페스티벌 특별상을 받았으며, <Soar>는 문화선교연구원이 주최한 기독만화공모전 2005년도 대상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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