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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2
후지와라 야스자로·이광연 지음 | 2008년 5월 15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192 쪽
가격 : 9,000 원
책크기 : 150*198
ISBN : 978-89-522-08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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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갈 때 꼭 알아야 할 수학 원리와 개념을 수학의 역사 이야기로 쉽게 배운다!



1권에서 저자가 수의 탄생에서 피타고라스까지 수학 원리나 개념을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면『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2』에서는 유클리드에서 분수의 탄생까지 다루고 있다. 유클리드나 아르키메데스와 같은 고대 그리스 수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수학이 이론적으로 정립되어 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분수나 소수의 기원이나 개념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는 설명 방식을 통해 전하고 있다. 아울러 역법이나 시계의 발전 과정, 원주율의 역사,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 고대 인도 수학과 기수법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들었다. 또한 각 장마다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코너를 두어, 풍부한 수학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친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어린이들은 수학의 역사 이야기 속에서 쉽고도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지게 될 것이다.
추천사

독자 여러분에게



제1장 역법은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1. 역법이란 무엇인가?

2. 이집트력

3. 고대 로마력과 율리우스력

4. 왜 2월은 28일까?

5. 그레고리력

6. 우리나라의 역법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재미있는 달력으로 뭐가 있을까?



제2장 유클리드

1. 알렉산드리아 대학교에서 태어난 기하학의 신(神)

2. 기하학이란 무엇인가?

3. 기하학에 왕도는 없다

4. 유클리드는 지금도 살아 있다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유클리드의『원론』이 얼마나 대단한 책이기에!



제3장 시계는 어떻게 발전했을까?

1. 시계는 왜 필요했을까?

2. 시계의 조상, 해시계

3. 물시계

4. 모래시계

5. 불시계

6. 하루는 왜 24시간으로 나눌까?

7. 처음 만든 기계시계는 무엇일까?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우리나라의 표준시를 맞추는 시계는 뭘까?



제4장 분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 이집트인의 분수

2. 바빌로니아인의 분수

3. 로마인의 분수

4. 야코비와 분수 기호

5. 스테빈의 분수

6. 파치올리가 깜짝 놀란 분수의 곱셈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나눗셈을 원리로부터 이해하기



제5장 아르키메데스

1. 원주율의 계산

2. 나는 지구도 움직일 수 있다

3. 유레카! 유레카!

4. 그 원을 밟지 마라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아르키메데스의 말이 필요 없는 증명



제6장 원주율의 역사

1. 철물점의 원주율

2. 신기한 수

3. 옛날의 원주율

4. 원주율의 발달

5. 원주율 기호와 오일러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원주율 기억하기



제7장 아라비아 숫자는 처음에 어떻게 생겨났을까?

1. 아라비아 숫자가 맨 처음 만들어진 곳, 인도

2. 브라마 굽타가 배운 인도 숫자

3. 기수의 시작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숫자의 모양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제8장 고대 인도 수학과 기수법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고대 인도의 뛰어난 수학자들



제9장 소수는 언제, 누가 발명했을까?

1. 왜 소수는 늦게 발달했을까?

2. 시몬 스테빈, 소수를 발명하다

3. 소수점을 발명한 월리스

4. 월리스, 수학의 매력에 빠지다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나누기와 소수점 기호는 세계 공통일까?
■ 수학의 역사 이야기로 맛있게 수학 공부하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싹을 키운다!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2』는 수학 지식을 단순한 암기를 통해 늘리는 책이 아니다. 수학사와 수학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자연스레 수학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게 해 준다.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수학 공부가 얼마나 재미있어질 수 있는지, 수학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유용한 학문인지, 수학의 원리를 자연과 우리 일상생활 주변 곳곳에서 얼마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단순한 암기식이나 반복된 계산을 통해 공부하는 수학은 금방 질리고,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껴지기 마련이다. 좋아하면서 하는 공부와 마지못해 시켜서 하는 공부의 결과의 차이는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바로 나타난다. 수학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친숙한 것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정말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수학 공부를 잘하는 단순한 ‘수학영재’가 아니라 수학 공부를 하면서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이 책을 통해 맛있는 요리를 먹듯이,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수학을 좋아하는 싹을 키우게 될 것이다.





본/문/보/기



“그럼 기하학이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까? 초등학교 수학시간에 정육면체나, 삼각형, 원, 구의 넓이와 부피를 구하는 법을 배울 거야. 기하학이란 이런 도형의 성질이나 크기를 연구하는 학문이야. 유클리드 이전에도 상당히 오랜 옛날부터 연구되어온 학문이란다.

기하학의 근본은 고대 이집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어. 이집트의 나일 강은 매년 여름마다 홍수로 범람하는 바람에 논과 밭이 휩쓸려버렸단다. 물이 빠진 뒤 사람들은 자신의 논, 밭을 다시 찾으려 했지만 경계를 알 수가 없어서 싸움이 나기 일쑤였지. 그래서 이집트에서는 나일 강이 범람하면 매년 토지를 다시 측량해서 나누고 또 범람하면 측량해서 나누기를 반복했어. 그러는 사이에 이집트 사람들은 도형의 모양이나 넓이의 개념을 알게 되었고 쌓여진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측량 기술을 발달시켰단다. 측량술이 발달하자 이번에는 삼각형이나 사각형, 원 같은 도형도 연구하게 되었어. 기하학의 기초 지식이 마련된 것이지. 이집트 사람들은 나일 강의 범람으로 고통을 겪었지만, 덕분에 기하학이 발달하게 된 것이란다.”



저/자/소/개

이광연 www.gylee.net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했던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와이오밍주립대학교(University of Wyoming)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Post Doc.)을 거쳤으며 아이오와주립대학교(University of Iowa)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서대학교 수학과에서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교수로 있다.

수학을 연구하며 많은 논문을 발표했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전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수학의 재미를 알리기 위한 책을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경문사, 2000년), 『밥상에 오른 수학』(두산동아, 2004), 『신화 속 수학이야기』(경문사, 2004년), 『자연의 수학적 열쇠, 피보나치수열』(프로네시스, 2006년), 『수학자들의 전쟁』(프로네시스, 2007년) 등이 있다. 특히 2009년부터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수학교과서 저자로 활약하게 되었다.





추/천/사



무슨 일이든 좋아서 하지 않으면 잘 할 수 없습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하려면 먼저 좋아해야 합니다. 수학과 친숙해지면 자연히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 정확하고 논리적이 됩니다.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둘러싼 아름다운 조화를 주위의 모든 사물에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수학 수업을 맛있는 음식처럼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아이들에게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 왔는지 역사를 소개하고 그 역사 속에서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흘린 땀과 정열과 좌절, 기쁨을 재미난 일화와 버무려 들려줍니다. 어렵기만 한 분수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발명되었고, 사실은 뛰어난 수학자들도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골치 아파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따분하던 분수 수업에도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탈레스가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거나 나폴레옹이 강 너비를 잰 일화를 듣고 생활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면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며 수업을 듣게 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김도한 선생님의 ‘추천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