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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연의 수학 블로그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과학총서 09)
이광연 지음 | 2008년 6월 20일
브랜드 : 살림Friends
쪽수 : 236 쪽
가격 : 9,800 원
책크기 : 160*225
ISBN : 978-89-522-0927-6-0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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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978-89-522-0927-6.hwp
문화체육관광부_우수교양도서
한국과학창의재단_우수과학도서
[살림청소년 융합형 수학과학총서 09]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matics) 교육에 맞는, 융합형 사고를 키워 주는 과학 교양서!
대상: 중학 1학년부터
융합과목: 수학, 역사, 과학, 미술, 사회

수학의 알레르기가 사라지는 달콤한 수학이야기

“심장은 적분으로 뛰고, 사랑은 위상수학으로 싹튼다”
곱씹을수록 재미있는 세상만사 수학
기호와 공식을 넘어선 진짜 수학의 향기에 취해보자!
“수학을 알고 나면 세상은 온통 아름답고 경이롭다”


사랑도 수학공식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 백전백승 타짜의 비법에는 어떤 확률법칙이 숨어 있을까? 수학이라고 해서 어려운 기호와 공식만을 떠올리면 큰 오산이다. 사실 수학은 우리가 매일 걸어다니는 보도블록에도, 명절날 가족들이 모여 하는 윷놀이와 화투에도, 르네상스 시대의 명화에도, 최첨단 우주 망원경에도, 심지어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에도 있는 것이다. 『이광연의 수학 블로그』는 이처럼 전혀 수학적일 것 같지 않은 우리 일상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해 그 의미를 파헤친 책이다.
『자연의 수학적 열쇠, 피보나치수열』『수학자들의 전쟁』『웃기는 수학이지 뭐야』『밥상에 오른 수학』등 10여 권의 수학교양서를 출간하면서 명실상부한 전문 수학저술가로 자리매김한 한서대학교 수학과 이광연 교수는 수학이라는 학문이 얼마나 우리 일상 속에 깊숙이 숨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뿐만 아니라 인생에 담겨 있는 수학 원리를 재미난 말투와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어 ‘죽어 있는 수학’이 아닌 우리 곁에서 살아 숨 쉬고 있는 ‘생생한 수학’의 모습을 담아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역사, 과학, 예술 그리고 인생을 관통하고 있는 수학의 원리를 꿰뚫어볼 수 있는 ‘수학의 눈’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해결의 전략을 세우는 방법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상법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천재수학자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만날 수 있는 전혀 색다른 수학책!
“심장은 적분으로 뛰고 사랑은 위상수학으로 싹튼다”


저자는 수학이 머리로만 푸는 딱딱한 학문이 아니라고 말한다. 복잡한 현상을 몇 가지 숫자와 기호로 함축해놓은 수식은 아름다운 시 한 편보다 더한 감동을 선사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을 정해진 규칙대로만 움직이는 딱딱한 학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위대한 수학적 발견은 언제나 수학자들의 무한한 상상력에서 비롯되었다. 아인슈타인은 남녀가 첫눈에 반해 사랑을 하다 파국에 이르는 러브스토리를 ‘사랑의 방정식’으로 표현했고, 어려운 방정식의 풀이를 발견한 피보나치는 그것이 너무나 아름다워 ‘꽃’이라고 이름 붙였다. 이 책은 우리가 그동안 미처 알지 못하고 있던 ‘수학의 아름다움’과 ‘수학자들의 감성과 상상력’을 풍부한 예시를 통해 알기 쉽고 설명하고 있다. 수학이라면 알레르기 반응부터 보이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세상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을 탐구했던 천재 수학자들의 감성적인 이면과 숫자에 담긴 신비로운 상징과 정밀한 수식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머리말 “수학으로 상상하고 느껴라”

1장 수학으로 풀어보는 ‘게임의 법칙’
바둑고수와 체스마스터를 이긴 컴퓨터 _순열과 게임의 확률
미로에서 탈출하는 방법 _한붓그리기와 그래프이론
망원경도 종이처럼 접을 수 있을까 _종이접기와 뫼비우스의 띠
백전백승 타짜의 비밀 _화투와 윷놀이의 확률
보물창고의 열쇠는 수학 _암호와 정수론
♣ 불행했던 천재, 케플러

2장 수학으로 풀어보는 ‘자연의 비밀’
과일은 왜 원형이고, 눈은 왜 육각형일까? _케플러의 추측과 디도의 문제
시간은 수학을 따라 흐른다 _윤년과 윤초
아인슈타인이 만든 ‘사랑의 방정식’ _위상수학과 파국이론 그리고 반감기
심장은 적분으로 뛴다 _아르키메데스의 적분
꽃보다 아름다운 수식 _수열의 극한과 피보나치의 『꽃』
♣ 위대한 가문이 배출한 수학자, 오일러

3장 수학으로 풀어보는 ‘역사의 명장면’
왕이시여!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_유클리드기하학과 3대 작도 불가능문제
수를 세는 여러 가지 방법 _10진법과 60진법
미국 국회의 어떤 의원은 나쁜 놈이다 _명제와 역설
『다빈치 코드』와 여러 가지 코드들 _이진코드, 바코드, ISBN
수를 측정하는 여러 가지 단위 _나노, 도량형, 명수법
♣ 수학의 성서, 유클리드의 『원론』

4장 수학으로 풀어보는 ‘생활의 발견’
수학으로 발상을 전환하라 _문제해결의 전략과 이산수학
발밑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 _쪽매맞춤과 군이론
종이는 몇 번이나 접을 수 있을까 _종이접기 공식과 2의 거듭제곱
혈액형으로 사람을 나눌 수 있을까 _집합과 벤 다이어그램
보이는 대로 믿지 말라 _왜상과 착시
♣ 조선시대의 수학책, 『산학계몽』
모든 것은 수학으로 통한다 ①
수학으로 풀어보는 ‘게임의 법칙’

명탐정 셜록 홈스의 암호해독 비법, 영화 속 주인공의 미로 탈출 비법, 타짜와 체스마스터의 백전백승 비법. 여기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어 있다. 바로 수학적 사고력이다. 암호화키, 소인수분해, 확률의 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누구나 암호 해독가나 게임의 고수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순열과 확률의 법칙을 통해 바둑과 체스에 담긴 게임의 법칙을 알려주고, 한붓그리기와 그래프이론을 통해 미로 찾기의 비법을 가르쳐준다. 화투와 윷놀이 그리고 우리나라의 전통놀이 중 하나인 ‘고누’도 확률 법칙을 통해 쉽게 풀 수 있다. 일상적인 놀이문화에도 수학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된다면 딱딱하고 재미없게만 느껴졌던 수학이 훨씬 친근하게 다가올 것이다.


모든 것은 수학으로 통한다 ②
수학으로 풀어보는 ‘자연의 비밀’

과일은 왜 원형이고, 눈은 왜 육각형일까? 하루는 왜 24시간일까? 사랑도 수학으로 풀 수 있을까? 심장의 심박출량을 수학적으로 계산할 수 있을까? 이러한 궁금증도 얼마든지 수학적으로 풀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알고 있든 모르고 있든, 수많은 자연적인 현상들이 가장 효과적이고 아름답게 수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대부분의 과일이 원형인 것은 바로 표면적을 최소화하여 수분을 지키기 위해서이고, 이 사실을 증명한 것은 바로 유명한 수학문제 ‘케플러의 추측’이다. 그리고 하루가 24시간인 이유는 최초로 시간을 나누었던 고대 바빌로니아인들이 하루를 12등분으로 나눈 뒤, 이것을 60진법의 반인 30으로 세분하면서 12×30=360을 계산하게 되었고, 원을 360으로 등분한 데서 유래되었다.


모든 것은 수학으로 통한다 ③
수학으로 풀어보는 ‘역사의 명장면’

‘수학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바로 고대 수학자 유클리드와 이집트 왕 프톨레마이오스 1세의 대화에서 나온 것이다. 유클리드에게 수학을 배우고 있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는 기하학이 너무 어려워, 좀더 쉽게 공부하는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하지만 유클리드는 “길에는 왕께서 다니시도록 만들어놓은 왕도가 있지만 기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며 딱 잘라 말했다. 그리고『톰 소여의 모험』『허클베리 핀의 모험』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이 교묘한 논리로 부패한 미국 국회의원을 조롱하는 장면을 명제와 역설의 구조를 수학적으로 풀이하며 새롭게 조명하는 등 그동안 우리가 알지 못했던 역사적인 사건에 담긴 수학적인 논리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인간의 손가락이 10개라는 이유에서 탄생한 10진법과 6진법의 원리, 소설『다빈치 코드』에 등장하는 코드와 바코드, ISBN에 숨어 있는 수학적 지식도 알려준다.


모든 것은 수학으로 통한다 ④
수학으로 풀어보는 ‘생활의 발견’

수학은 문제 풀이에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수학적 사고력은 창의적 발상과 문제해결 전략에도 쓰이며, 이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대의 발명품들이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기존의 문제풀이식의 수학책이 아닌, 일상생활 속에 담겨 있는 수학적 논리를 알려주고 있다. 여러 가지 도형 모양의 벽돌로 채워진 길거리의 보도블록, 종이접기의 원리, 인간의 눈을 속이는 왜상 그림과 착시효과에도 수학이 숨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네덜란드 판화가 에스헤르(M. C. Escher)의 그림 속에 있는 상징들을 수학적으로 해석하는 방법, 수학공식으로 종이를 몇 번이나 겹쳐서 접을 수 있는지를 계산하는 방법, 그림자를 이용하여 원본 그림을 다른 모양으로 왜곡시키는 방법 등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