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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1
후지와라 야스자로·이광연 지음 | 방한나 삽화 | 2008년 4월 18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172 쪽
가격 : 9,000 원
책크기 : 150*198
ISBN : 978-89-522-0875-0-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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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갈 때 꼭 알아야 할 수학 원리와 개념을 수학의 역사 이야기로 쉽게 배운다!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1』은 인류의 문명이 생겨난 고대 4대 문명의 발상지로부터 시작하여 수의 탄생에서부터 다양한 진법이 생겨나고 정착되는 과정, 수 세기 방법, 측량법, 숫자 표기법 등과 고대 그리스에서 수학이 이론적으로 정립되는 모습을 탈레스와 피타고라스까지 시간적인 순서에 따라 설명하고 있다. 수학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어린이의 눈높이 맞는 쉽고도 재미있는 설명 방식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초등 산수에서 수학으로 넘어갈 때 가장 어려워하는 진법과 비례식, 기하학의 원리, 피타고라스 정리와 같은 수학 원리와 개념들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만들었다. 또한 각 장 마다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코너를 두어, 풍부한 수학적 상식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친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날 이야기를 듣듯이 어린이들은 수학의 역사 이야기 속에서 쉽고도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지게 될 것이다.
추천사

독자 여러분에게



제 1장 옛날옛날 수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 세계에서 맨 먼저 문명이 열린 나라

2. 고대 중국의 진(陳) 왕자님

3. 고대 바빌로니아의 소년 아남

4. 고대 이집트의 소년 미니즈

할아버지의 수학+미니 강좌

: 강 주변에서 문명이 생겨난 이유는?



제 2장 손가락셈은 어떻게 시작된 걸까?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손가락셈이 중요한 이유는?



제 3장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십진법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 십진법 이야기

2. 오진법 이야기

3. 손가락 곱셈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우리 고유의 수사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제4장 십진법과 십이진법이 겨룬 이야기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이진법으로 숫자를 표시하는 방법은?



제 5장 수를 세는 방법은 어떻게 바뀌어 왔을까?

1. 옛날에는 어떻게 수를 세었을까?

2. 중국에서 건너온 수 세기 방법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가장 큰 수는 무엇?



제 6장 비례의 신 탈레스

1. 탈레스의 비례 실험

2. 탈레스와 일식

3. 당나귀를 골탕 먹인 탈레스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기하학은 어떻게 정립되었을까?



제 7장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측량했을까?

1. 탈레스의 측량법

2. 나폴레옹의 측량법

3. 나무꾼의 측량법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도량형 단위를 알아보자



제 8장 옛날옛날 사람들은 숫자를 어떻게 썼을까?

1. 만약 숫자가 없다면?

2. 루갈이 배운 바빌로니아 숫자

3. 아메수가 배운 이집트 숫자

4. 히피아스가 배운 그리스 숫자

5. 타이타스가 배운 로마 숫자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마야인이 사용한 수 체계



제 9장 피타고라스

1. 피타고라스의 노력

2. 피타고라스 학교

3. 소년 피타고라스의 장작 쌓기

4. 피타고라스의 정리

5. 피타고라스의 음악

할아버지의 수학+ 미니 강좌

: 피타고라스와 여러 가지 수들
■ 수학의 역사 이야기로 맛있게 수학 공부하면서, 수학을 좋아하는 싹을 키운다!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어린이를 위한 수학의 역사 1』은 수학 지식을 단순한 암기를 통해 늘리는 책이 아니다. 수학사와 수학자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 속에서 자연스레 수학 원리와 개념을 이해하게 해 준다.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 수학 공부가 얼마나 재미있어질 수 있는지, 수학이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유용한 학문인지, 수학의 원리를 자연과 우리 일상생활 주변 곳곳에서 얼마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지를 알게 해주는 책이다.

단순한 암기식이나 반복된 계산을 통해 공부하는 수학은 금방 질리고,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껴지기 마련이다. 좋아하면서 하는 공부와 마지못해 시켜서 하는 공부의 결과의 차이는 초등학교 5~6학년이 되면 바로 나타난다. 수학을 좋아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친숙한 것으로 만들어주어야 한다.

이 책은 수학 공부를 정말 재미있어 하고, 좋아하게 만들 수 있는 책이다. 수학 공부를 잘하는 단순한 ‘수학영재’가 아니라 수학 공부를 하면서 ‘행복한 수학영재로 키워주는’ 이 책을 통해 맛있는 요리를 먹듯이, 수학의 역사와 수학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수학을 좋아하는 싹을 키우게 될 것이다.





본/문/보/기



“나폴레옹은 지중해의 코르시카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프랑스의황제가 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웅이지.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라고 말할 정도로 마음먹은 일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었어. 그는 세계 통일을 꿈꾸며 주변 국가와 전쟁을 벌였는데, 러시아와 이웃나라인 독일도 공격했지. 그 유명한 워털루 전쟁도 그 중 하나란다.

나폴레옹 군대가 독일을 공격했을 때 일이야. 강 건너의 독일군과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강 너비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야 했어.

그때만 해도 지금과 같은 측량기가 없었단다. 놀랍게도 나폴레옹은 자신의 모자를 가지고 강의 너비를 알아냈단다. 모자로 강의 너비를 재다니, 신기하지 않니? 방법은 아주 간단했어.

나폴레옹은 자신이 쓰고 있던 모자를 앞으로 기울여서 모자의 챙이 강 맞은편과 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었어. 그런 다음 조금씩, 조금씩 뒤로 물러나서 처음 있던 곳과 모자의 챙이 일직선으로 보이는 곳까지 뒤로 물러났어. 그리고 현재 있는 곳에서 처음 있던 지점까지의 거리를 측정했는데, 이 거리가 강의 너비와 똑같았어. 재미있는 측정법이지? 하지만 수학의 원리를 멋지게 이용한 방법이었단다.”





저/자/소/개

이광연 www.gylee.net

어려서부터 수학을 좋아했던 저자는 성균관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와이오밍주립대학교(University of Wyoming)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Post Doc.)을 거쳤으며 아이오와주립대학교(University of Iowa)에서 방문교수를 지냈다. 지금은 한서대학교 수학과에서 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치는 교수로 있다.

수학을 연구하며 많은 논문을 발표했지만, 여러 사람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전해 주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수학의 재미를 알리기 위한 책을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 대표적인 것으로 『웃기는 수학이지 뭐야』(경문사, 2000년), 『밥상에 오른 수학』(두산동아, 2004), 『신화 속 수학이야기』(경문사, 2004년), 『자연의 수학적 열쇠, 피보나치수열』(프로네시스, 2006년), 『수학자들의 전쟁』(프로네시스, 2007년) 등이 있다. 특히 2009년부터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수학교과서 저자로 활약하게 되었다.





추/천/사



무슨 일이든 좋아서 하지 않으면 잘 할 수 없습니다. 수학도 마찬가지입니다. 잘 하려면 먼저 좋아해야 합니다. 수학과 친숙해지면 자연히 사물에 대한 사고방식이 정확하고 논리적이 됩니다. 수학을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을 둘러싼 아름다운 조화를 주위의 모든 사물에서 느낄 수가 있습니다.

수학 수업을 맛있는 음식처럼 먹을 수 있게 하려면 아이들에게 수학의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이 책은 수학이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 왔는지 역사를 소개하고 그 역사 속에서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를 위해 흘린 땀과 정열과 좌절, 기쁨을 재미난 일화와 버무려 들려줍니다. 어렵기만 한 분수가 오랜 세월에 걸쳐 발명되었고, 사실은 뛰어난 수학자들도 자신들과 마찬가지로 골치 아파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따분하던 분수 수업에도 흥미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탈레스가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거나 나폴레옹이 강 너비를 잰 일화를 듣고 생활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발견하면 호기심에 눈을 반짝이며 수업을 듣게 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리과학부 김도한 선생님의 ‘추천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