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이혜영이 진정한 '뷰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연기자이자 패셔니스타로 맹활약 중인 이혜영이 지난 3월23일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생활서적 '뷰티바이블'(살림출판사)을 출간한 후 두 달 만에 15만부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은 이미 출간 1주일 만에 5만부가 팔리는 매진 기록을 세우는 등 인기 돌풍을 예견한 바 있다.

'뷰티 바이블'의 인기 이유는 이혜영이 공개하는 뷰티 노하우라는 알찬 정보성 이외에도 전체를 잡지처럼 꾸며, 비주얼적인 효과를 높였다는 점이다.

특히 전체를 ALL 컬러로 구성하고, 표지를 양장 제본하는 등 다른 책에 비해 5~6배에 달하는 비용을 들이는, 애정을 쏟았다는 점도 장점이다.

이혜영은 최근 종영된 MBC TV '내조의 여왕'에서는 양봉순 역을 맡아 실감나는 눈물연기를 펼친 것을 비롯해 남편을 위해 철저히 내조를 펼치는 모습, 남편에게 닭살 돋는 애정 공세를 보내는 모습 등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연기자로서 인정받았다.

특히 극중 대기업 임원 부인 역을 맡은 이혜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또다시  '이혜영 스타일'을 히트시켰다. 또 '뷰티 바이블'이 인기를 얻으면서 자타가 공인하는 명실상부한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명성을 떨쳤다.

한편 이혜영은 13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뷰티 바이블' 15만부 돌파기념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 '뷰티 바이블'의 15만부 돌파기념으로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8000원 상당의 비비크림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원문보기> http://www.ibtimes.co.kr/article/news/20090605/6361113.htm

이혜영, 저서 '뷰티바이블' 15만부 대박 

'내조의 여왕' 이혜영, 이제 '뷰티의 여왕'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MBC 화제의 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양봉순 역으로 활약한 이혜영이 이제 '뷰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연기자이자 패셔니스타로 맹활약 중인 이혜영이 지난 3월23일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생활서적 '뷰티바이블'(살림출판사)을 출간한 뒤 2개월 만에 15만부가 돌파한 것.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은 이미 출간 1주일 만에 5만부가 팔리는 매진 기록을 세우는 등 인기 돌풍을 예견한 바 있다.

'뷰티 바이블'의 인기 이유는 이혜영이 공개하는 뷰티 노하우라는 알찬 정보성 이외에도 전체를 잡지처럼 꾸며,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다는 점이다.

이혜영은 최근 종영한 '내조의 여왕'에서 실감나는 눈물 연기를 펼친 것을 비롯해 남편을 위해 철저히 내조하는 모습, 남편에게 닭살 돋는 애정 공세를 보내는 모습 등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연기자로서 인정받았다.

특히 극중 대기업 임원 부인 역을 맡은 이혜영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혜영 스타일'까지 히트시킨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오는 13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뷰티 바이블' 15만부 돌파기념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 또 온라인 구매 고객에게 8000원 상당의 비비크림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원문보기>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906050918081113&ext=na

이혜영 '뷰티바이블' 15만부 돌파



‘내조의 여왕’ 이혜영(사진)이 ‘뷰티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꼽히는 이혜영이 지난 3월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묶어 출간한 생활서적 ‘뷰티바이블’(살림출판사)이 출간 두 달 만에 15만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혜영의 ‘뷰티바이블’은 출간 1주일 만에 5만부가 팔리는 매진 기록을 세우는 등 인기 돌풍을 예견한 바 있다.

 ‘이혜영이 공개하는 뷰티 노하우’라는 알찬 정보와 전체를 잡지처럼 꾸며 비주얼적인 효과를 높인 점 등이 ‘뷰티바이블’의 인기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전체를 올컬러로 구성하고 표지를 양장 제본하는 등 다른 책에 비해 5~6배에 달하는 비용을 들이는 등 애정을 쏟았다는 점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혜영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MBC ‘내조의 여왕’에서 양봉순 역을 맡아 실감나는 눈물연기와 남편을 위해 철저한 내조를 펼치는 모습, 닭살 돋는 애정 공세를 보내는 모습 등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연기자로서 인정 받았다.

 특히 대기업 임원 부인 역으로 등장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이혜영 스타일’을 히트시키며 자타가 공인하는 스타일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혜영은 오는 13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뷰티바이블’ 15만부 돌파 기념 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민지 인턴 기자 minz01@sed.co.kr

<원본보기> http://economy.hankooki.com/lpage/entv/200906/e2009060510354194220.htm

 ‘시민들이 모두 한 권의 책을 읽고, 독서 토론을 벌인다면···’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대화가 늘어나게 되고 또 사회와도 소통하게 된다. 나아가 사회갈등을 해소하는 계기도 될 수 있다.

이 같은 내용을 목적으로 한 독서토론 운동이 대구에서도 시작됐다.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에서 시작해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한 도시 한 책읽기(ONE CITY ONE BOOK)’운동이다.

서부도서관은 대구 시민들이 모두 한 권의 책을 읽고 토론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도시 한 책읽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도서관은 독서토론 운동에 참여할 북클럽 회원을 모집한다.

북클럽에 가입한 시민들은 도서관이 선정한 한권의 책을 읽고 회원들 간 책에 대한 감상 및 토론을 벌이게 된다. 또 독후감을 써보고 발표도 하며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과 소통하고 사회와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올해 대구의 한 책으로 선정된 도서는 배우 차인표씨가 쓴 ‘잘가요 언덕’이다.

이 책은 타인의 슬픔에 공명하는 저자의 세밀한 감성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민족사의 상처를 풀어내고 있다. 특히 이 책은 다양한 토론의 여지가 남아 있어 독서 이후 다른 사람의 생각을 들어보며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서부도서관 신종원 관장은 “‘대구는 지금 독서중, 책으로 하나 되는 행복도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독서토론 운동은 시민이 모두 똑같은 한권의 책을 읽고 토론을 함으로써 화합을 유도,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도시 한 책읽기 운동은 미국 시애틀에서 시작해 캐나다, 영국, 호주 등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성공적인 풀뿌리 독서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서산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순천, 부산, 서울, 원주, 익산 등으로 퍼지고 있다.

윤정혜기자  jhjh@idaegu.co.kr      

<원문보기> http://www.idaegu.co.kr/list/gisa.html?uid=190856&key=%BB%E7%C8%B8

<원문보기>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6050726111001

오연수-김남주, 톱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은? 

[TV리포트]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S라인 몸매를 갖춘 여배우들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심지어 아이 엄마가 되어서도 탄탄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들의 모습은 놀랍기만 하다.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가 여성들에게 최고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여배우들의 다이어트 비법이 담긴 이혜영의 ‘뷰티바이블’ 또한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이다.

책 속에는 신민아, 오연수, 고소영, 엄정화, 이효리, 김남주 등 이 시대 최고의 톱스타들의 다이어트 비법이 소개돼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 ‘고고70’, ‘키친’ 등을 통해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대한민국 남성들의 넘버원 이상형으로 꼽히고 있는 신민아는 “잠자기 6시간 전에 밥을 먹고 그 뒤엔 되도록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며 시간 엄수 다이어트 비법을 내놨다.

드라마 ‘달콤한 인생’에서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과시하며 줌마렐라의 선두주자로 떠오른 오연수는 "매끼 밥을 반공기만 먹는다"고 식사량을 조절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영원한 꽃미녀의 아이콘 고소영은 “탄수화물을 적게 먹고, 단백질이 많은 고기를 먹는다. 밥보다 반찬을 훨씬 많이 먹는 편이고, 되도록 빵을 먹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단백질을 위주의 식단을 공개했다.

불혹에 가까운 나이에도 섹시 아이콘으로 군림하고 있는 엄정화는 “섬유질이 많은 음식 위주로 챙겨먹는다”고 고백했고, 섹시 가수의 대표주자 이효리는 “물을 많이 마시고, 배고플 때마다 고구마를 먹는다”고 소개했다.

‘내조의 여왕’으로 컴백에 성공한 두 아이의 엄마 김남주가 드라마 시작 전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 그녀는 “포만감은 체중감량의 적이다.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는다”고 밝혔다.

한편, 이혜영의 ‘뷰티바이블’은 교보문고,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11곳의 판매부수를 종합한 한국출판인회의 집계 결과 9위에 랭크되는 등 출간 후 2개월이 넘도록 상위 10위권을 유지하며 생활 서적으로서는 기록적인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원문보기> http://www.tvrepor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8

[연예계를 통해 본 성형칼럼] 패션감각이 너무 좋아 '스타'에서 예쁜 속옷 브랜드 사업체의 'CEO'로 성공한 이혜영 씨. 요즘 그녀가 부러운 이가 있을까 싶습니다. 오랜 만에 모습을 보인 드라마 '내조의여왕'이 대박을 친 것은 물론 그녀의 패션 브랜드 미싱도로시까지 모든 일에서 승승장구하며 대박행진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내조의 여왕>에서 양봉순 역을 맡아 김남주 씨와 불꽃 튀는 앙숙 연기를 벌이고 있는 이혜영 씨는 오랜만에 연기자로 활동을 재개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상 깊은 연기로 '배우'로서도 여러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혜영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책 <뷰티 바이블>도 대박

뿐만 아니라 그녀가 자신의 뷰티 노하우를 담은 <뷰티 바이블> 책도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가 돼 화제라고 합니다. 아름다움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분들 중 책을 읽은 신 분들의 후기를 보니, 남자들에겐 아무 의미 없지만 여자들에겐 너무나 소중한 미용정보가 가득하다고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TV화면 속 그녀의 얼굴과 몸매는 그녀의 나이가 어느덧 30대 후반이라는 사실을 망각하게 합니다. 잡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에서는 생기가 넘치고 균형잡힌 바디라인은 건강미가 물씬 풍겨납니다.

이혜영 씨가 책에도 밝혔듯이 이런 그녀의 외모는 하루 아침에 갖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꾸준한 자기관리와 절제가 있어야만 가질 수 있는 노력에 대한 '트로피'와도 같은 것입니다. 물론 그녀에겐 타고난 아름다움이 남들보다 조금 더 있긴 있었지만 그녀가 지금처럼 꾸준히 노력하지 않았다면 그 아름다움은 결코 오래가지 못했을 것입니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아름다운 피부

사실 이혜영 씨만 아름다움을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의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살과의 전쟁을 하고 젊고 아름답고자 생활 속에서 크던 작던 노력을 합니다. 그런 노력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고 일반적인 것이 바로 '피부관리'가 아닐까 합니다.

얼굴피부는 생물학적인 나이보다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차이가 나는 신체부위 중 한 군데 입니다. 게다가 이 얼굴색이나 탄력도로 자신의 나이도 추측되기 때문에 얼굴빛이 칙칙해 보이는 잡티가 있거나 나이보다 주름이 많으면 일상생활 속에서 타인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최신 멜라닌 파괴 레이저 헬리우스 토닝 레이저

이런 고민들을 비교적 간단히, 하지만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레이저가 바로 헬리우스 토닝레이저입니다. 이 레이저는 세계에서 가장 짧은 '나노펄스폭'의 레이저로, 기미는 물론 잡티, 주근깨, 점에 이르기까지 '멜라닌 색소'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최신 멜라닌파괴 레이저입니다.

색소병변은 물론 잔주름, 모공축소까지 개선되는 토탈뷰티트리트먼트

기미전문 치료용 레이저로 쓰이는 헬리우스 레이저는 주변의 정상조직은 그대로 보호하면서 멜라닌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공략하여 없앨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헬리우스 토닝 레이저는 IPL이나 타 레이저치료에서 쉽게 기미를 짙게 하는 것과 달리 기미 개선과 함께 다양한 원인의 색소침착이나 잔주름, 모공축소까지 개선이 됨으로 환자의 만족도가 무척 높습니다.

시술 효과는 상당히 뛰어난 반면 시술시간은 상당히 짧고 일상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바쁜 생활로 피부관리에 소홀 할 수 있는 직장여성분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들이 부담 없이 시술하실 수 있는 안전한 레이저입니다.

글- 깔끔한 성남 분당 성형외과 MS성형외과 김인규 원장

[엑스포츠뉴스 편집부] 데스킹 과정을 통과한 기사입니다. 
 

<원문보기> http://www.xportsnews.com/tabid/92/EntryID/97902/language/ko-KR/Default.aspx

이혜영 ‘뷰티바이블’, 동방신기 이상형 고백 내용 화제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 멤버들을 만나러 갈 땐 어떤 모습으로 갈까?
 
동방신기 다섯 멤버들이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상형을 고백한 내용이 팬들에 의해 블로그로 옮겨져 회자되면서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떤 팬은 "내가 오빠들 때문에 머리를 기르고 있다. 다음번 팬사인회 때는 엉덩이까지 덮는 긴머리에, 위험한 쌩얼 다 비치는 누드 메이크업에, 향수들 범벅으로 오빠들 만나러 갈테다"라고 뜨거운 애정을 피력했다.
 

이 내용은 이혜영이 직접 쓴 저서 '뷰티바이블'에 게재돼있는 것으로, 동방신기 팬들이 블로그를 통해 이를 공개하고 따라잡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6년 KBS TV 를 통해 방송됐던 '여걸6' 이후 이혜영과 친분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방신기 멤버들이 이혜영이 책에 들어갈 설문 요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솔직하게 자신들이 호감을 갖게되는 여성 스타일을 털어놨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블로그에서 동방신기 멤버들은 짙은 화장을 한 얼굴보다는 생얼같이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한 여성들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와 함께 청순해 보이는 긴 생머리의 여인들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유노윤호는 "눈화장이 짙으면 부담스럽다", 시아준수는 "눈화장이 심하면 무섭다"는 등 특히 눈화장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최강창민은 "무조건 진한 메이크업은 싫다", 영웅재중 "너무 짙은 색으로 메이크업하는 것이 싫다", 믹키유천 "메이크업 안한 듯 한 생얼이 좋다"고 말하는 등 인위적인 것 보다는 내추럴한 이미지가 좋다고 전했다.
 
멤버들은 이 외에도 믹키유천이 "아기 냄새를 좋아한다", 영웅재중은 "사랑스러운 장미향을 좋아한다"는 등 자신들의 선호하는 향기와 향수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또 보통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인식돼있는 핑크색에 대해서 믹키유천 "핑크팬더가 떠오른다", 영웅재중 "돼지가 떠오른다", 최강창민 "입술이 떠오른다", 유노윤호 "너무너무 귀엽다" 시아준수 "발랄해보인다" 등 다양한 답변을 내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그 외 '뷰티바이블' 속에는 정우성과 장근석, 이정재 등 여성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남자 톱스타들도 이혜영의 측근으로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여성들의 스타일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모은다.
 
한편, 연기자이자 의류브랜드 미싱도로시 CEO,그리고 이혜영 단발머리와 이혜영 립스틱 등 수많은 트렌드를 만들어왔던 패셔니스타 이혜영이 자신의 노하우를 풀어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뷰티바이블'은 출간 직후 지금까지 분야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원문보기>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1336&section=sc4

배우 이혜영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됐다. 17일 살림출판사에 따르면 출간 직후 일주일 만에 초판 5만부가 팔려나가는 등 매진사례를 빚었던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이 교보문고 집계결과 4월 둘째주 판매순위 종합 5위를 차지했다.

살림출판사 측은 “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닌 실용서적인 종합 10위권 안에 랭크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빅뱅의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12위, 구혜선의 ‘탱고’의 경우 13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기 이유에 대해서는 “특히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율이 더욱 높아지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책을 구매한 사람들의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라고 분석했다.

교보문고 측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누구보다 돋보이고 주목받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이혜영은 MBC ‘내조의 여왕’(박지은 극본, 고동선 김민식 연출)에서 대기업 부장 부인 양봉순 역을 맡아 연기와 더불어 패션 스타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기사보기>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EntCulture/Article.asp?aid=20090417003506&subctg1=50&subctg2=00

이혜영, '뷰티 바이블'로 빅뱅-구혜선 제쳐

4월 두째주 판매순위 종합 5위 랭크

이혜영의 저서 '뷰티 바이블'이 이례적인 판매 질주를 보이며 베스트셀러작가로서 굳히기에 나섰다.

출간 직후 일주일 만에 초판 5만부가 팔려나가는 등 매진사례를 빚었던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이 시간이 갈수록 인기를 모으면서 교보문고 집계결과 4월 두째주 판매순위 종합 5위를 차지하는 등 신기록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닌 실용서적인 종합 10위권 안에 랭크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빅뱅의 '세상에 너를 소리쳐'는 12위, 구혜선의 '탱고'의 경우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출판사 측은 "그동안 뷰티 분야 실용서적의 경우 부문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기도 힘겨웠던 상황이었던 만큼 놀라운 기록"이라고 전한 후 "특히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의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판매율이 더욱 높아지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책을 구매한 사람들의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교보문고 측 또한 '뷰티 바이블'의 때아닌 돌풍에 대해 "연예인의 도서 출간의 붐도 이유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누구보다 돋보이고 주목받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보통 연예인 서적의 경우 유명세를 타고 반짝했다가 사그러들기 일쑤지만, '뷰티 바이블'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뷰티 바이블'의 경우 패셔니스타이자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혜영이 직접 발로 뛰면서 만들어낸 책이라는 점, 그녀가 직접 터득한 노하우를 토대로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 연출법이 소개돼있다는 점, 그외 명망있는 뷰티 전문가의 조언이 알차게 가미돼있다는 점 등 꾸미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다는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한편, 이혜영은 현재 시청률 24%를 기록하며 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MBC TV '내조의 여왕' (고동선 김민식 연출, 박지은 극본)에서 대기업 부장 부인 양봉순 역을 맡아 고급스러운 원색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이며 또한차례 '이혜영 스타일' 열풍을 예감케하고 있다.

<기사보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17/2009041700688.html

이혜영, 베스트셀러 작가 굳히기...'뷰티 바이블' 갈수록 인기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이혜영이 패션 노하우를 담은 책 ‘뷰티 바이블’(살림출판사)로 베스트셀러 작가 굳히기에 들어갔다. 지난 3월24일 출간된 ‘뷰티 바이블’은 갈수록 판매가 늘면서 교보문고 집계 결과 4월 둘쨋주 판매순위 종합 5위에 올랐다.

살림출판사 측은 “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닌 실용서적이 종합 10위권에 랭크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특히 뷰티 분야 실용서적은 부문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기도 힘들었던 만큼 ‘뷰티 바이블’의 순위는 놀라운 기록”이라고 밝혔다.

이어 “‘뷰티 바이블’은 시간이 지날수록 판매율이 높아지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책을 구매한 사람들의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뷰티 바이블’은 이혜영의 노하우를 토대로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 연출법과 뷰티 전문가의 조언이 가미된 책으로 출간 직후 1주일 만에 초판 5만부가 팔려나가며 매진사례를 빚기도 했다.

살림출판사 측은 “독자들은 ‘뷰티 바이블’에 대해 ‘책표지도 예쁘고, 다른 패션 책과 달리 화장, 헤어, 다이어트 등이 포괄적으로 수록돼 무척이나 흥미롭다’,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의 노력에 따라 얼마든지 사람이 예뻐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괜히 짙은 화장에 현란한 액세서리로 미를 뽐내게 하는 책이 아니다’ 등의 평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혜영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대기업 부장 부인 양봉순 역을 맡아 고급스러운 원색 스타일 의상을 선보이며 또 한번 패셔니스타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사보기> http://spn.edaily.co.kr/entertain/newsRead.asp?sub_cd=EA31&newsid=01131606589657104&DirCode=0010301

이혜영 ‘뷰티 바이블’ 날개돋친듯 불티

[뉴스엔 송윤세 기자]

배우 이혜영의 저서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살림출판사) 이 이례적인 판매 질주를 보이고 있다.

출간 직후 일주일 만에 초판 5 만부가 팔려나가는 등 매진사례를 빚었던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이 시간이 갈수록 인기를 모으면서 교보문고 집계결과 4월 두째주 판매순위 종합 5 위를 차지하는 등 기록을 세우고 있다. 소설이나 에세이가 아닌 실용서적인 종합 10 위권 안에 랭크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

 살림출판사 측은 “그동안 뷰티 분야 실용서적의 경우 부문 베스트셀러를 차지하기도 힘겨웠던 상황이었던 만큼 놀라운 기록”이라며 “특히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의 경우 시간이 지날 수록 판매율이 더욱 높아지는 특이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책을 구매한 사람들의 입소문이 퍼지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분석했다 .

 교보문고 측은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 의 때 아닌 돌풍에 “연예인의 도서 출간의 붐도 이유가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 누구보다 돋보이고 주목받고 싶어하는 독자들이 많이 찾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 

보통 연예인 서적의 경우 유명세를 타고 반짝했다가 사그라지기 일쑤지만,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인기가 높아진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책은 패셔니스타이자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는 이혜영이 직접 발로 뛰면서 만들어낸 책이라는 점이다. 그녀가 직접 터득한 노하우를 토대로 최신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스타일 연출법이 소개됐고 명망있는 뷰티 전문가의 조언이 알차게 가미돼있다는 점 등 꾸미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십분 이해한 다양한 내용들이 담겨있다는 것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혜영의 뷰티 바이블’을 구매한 독자들은 “뷰티에 관해 꼭 알아야하는 노하우와 잘 알려지지 않아 몰랐던 정보를 알 수 있다” “총 10 개의 파트로 이뤄진 이 책은 기존에 다른 패션과 뷰티 책에서 찾아 볼 수 없는 내용들이 많이 추가돼있다” “원론적인 내용에만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것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고 호평했다.

 한편 이혜영은 현재 월화극 1 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MBC 드라마 ‘내조의 여왕’(극본 박지은/연출 고동선 김민식)에서 대기업 부장 부인 양봉순 역을 맡아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의상을 선보이며 또 한차례 이혜영 스타일 열풍을 예감케 하고 있다.

송윤세 knaty@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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