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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개의 시계
제임스 서버 지음 | 박미낭 옮김 | 마르크 시몽 삽화 | 2009년 3월 13일
브랜드 : 살림어린이
쪽수 : 156 쪽
가격 : 9,500 원
책크기 : 153 x 205
ISBN : 978-89-522-1087-6-7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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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출간 즉시 미국 언론과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한 몸에 받은 베스트셀러!

언론과 독자의 지지를 한 몸에 받으며 재출간된 책!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어른들에게는 향수를 불러오는 최고의 동화만을 엄선한 뉴욕 리뷰 컬렉션을 통해 재출간 되자마자 미국 언론과 독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베스트셀러이다. 1950년대 처음 출간이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책은 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고의 동화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엉뚱한 상상력과 재치, 유머로 가득한 이 책은 2009년 뉴베리 상을 수상한 닐 게이먼이 강력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닐 게이먼은 ‘이 책은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책인지도 모른다. 가장 훌륭하지는 않더라도 가장 독특한 책인 것만은 분명하다.’라고 서문을 열만큼 『열세 개의 시계』가 가진 독창성을 강조하고 있다.

언론들의 호평

『열세 개의 시계』는 현대 작가의 가장 멋진 동화다. 이렇게 재미있고 친밀하게 동화를 말할 수 있는 작가는 없다. -타임 리뷰

『열세 개의 시계』는 20세기의 책 중 가장 뛰어난 어린이 책이다. 제임스 서버의 가장 훌륭한 작품이고, 분명 가장 재미있는 책이다. -닐 게이먼

이 책에는 스파이가 있고, 괴물이 등장하며 계략과 모함, 도망자에 대해 덤덤하게 표현하고 있다. 전형적인 고전 작품에 감히 도전하는 유머와 모험, 풍자는 마음을 뒤흔든다.

- LA 타임즈

나의 가장 훌륭한 작가, 제임스 서버의 동화 『열세 개의 시계』는 고전의 스펙트럼에 맞먹는 작은 걸작이다. -더 허드슨 리뷰

『열세 개의 시계』는 특별히 멋진 동화다. -워싱턴 포스트 리뷰

식인귀와 독재자, 불가사의한 수수께끼와 재치가 있다. 그중에서도 『열세 개의 시계』의 훌륭한 점은 엉뚱한 상상과 흉내 낼 수 없는 언어의 유희다. 제임스 서버는 눈을 매혹시키고 마음을 사로잡는다. -뉴스워크 리뷰

『열세 개의 시계』 속에서 매력과 우아함을 뽐낸 제임스 서버와 함께 현대 동화의 세계로 빠져 보자. 그림 형제 동화에 질린 모든 이들에게 추천한다. -ABC 라디오 리뷰

제임스 서버의 이야기는 우화를 통해 어린이들과 어른들을 꿈꾸게 한다. - 가디언 리뷰

어른들은 자신이 알고 있고, 사랑하는 동화를 아이들에게 읽어준다. 나는 개인적으로 서버의 『열세 개의 시계』를 강력히 추천한다. - 가디언 리뷰

문장력이 뛰어난 거장에 의해 쓰인 유머와 재치가 가득하다. 이 글을 읽었을 때 당신은 나를 믿게 될 것이다. 내가 이 책을 열세 번도 더 읽었다는 것을! - 스코츠맨 리뷰

칼데콧 상 수상 작가들이 펼쳐 내는 엉뚱한 상상력의 세계로!

이 책은 1944년 칼데콧 상을 수상한 미국 최고의 유머 작가이자 만화가인 제임스 서버의 동화로 살림어린이에서 출간되었다. 제임스 서버는 한쪽 눈을 잃은 후 활동적인 일을 하기보다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상상력을 키워 나갔다. 그는 급속도로 변해가는 현대 사회에 반감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에 그의 작품들은 문명에 의해 몰개성화 되어 가는 인간들을 통렬하게 비판하였다. 그래서인지 제임스 서버의 동화는 엉뚱한 상상력이 가득하고,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을 아이스크림처럼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1949년, 1957년 칼데콧 상을 두 차례나 수상한 마르크 시몽은 제임스 서버의 환상적인 글을 동화적 감수성으로 탁월하게 표현했다.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20세기 최고의 모던 클래식 동화!

닐 게이먼이 서문에서 이 책은 가장 독특한 책이라고 했지만, 이 책의 내용을 얼핏 들으면 도대체 뭐가 특이하다는 건지 고개를 갸우뚱거릴 사람이 꽤 있을 것이다. 내용 자체만 보면 ‘공주와 왕자가 나오고 마법사도 나오는’ 흔하디흔한 옛날이야기로 치부하고 거들떠보지 않을 여지가 충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고전이라고 불리는 수많은 책들과 영화, 드라마를 생각해 보면 다 거기서 거기인 이야기들이다. 그런데도 고전이 되고 좋은 작품이 되었다면 거기에는 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이 책의 참된 묘미는 작가가 이야기를 해 나가는 방식에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절제된 문장 속에 위트와 재치가 넘쳐 나기 때문일 것이다. 게다가 또 입에 딱딱 달라붙는 감칠맛 있는 표현은 강한 중독성이 있어 귓가에 맴돈다. 지금까지 보아 왔던 동화와는 분명히 다른 최고의 현대 작가의 특별한 동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