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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사람의 힘
하스미 타로 지음 | 박지현 옮김 | 2009년 7월 10일
브랜드 : 살림Friends
쪽수 : 192 쪽
가격 : 10,000 원
책크기 : 172*220
ISBN : 978-89-522-1158-3-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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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1%의 가능성을 100%의 성공으로 바꾼 우리 시대의 신(新) 위인 29인의 이야기

혼자서 바위 성을 만들고, 혼자서 요트로 세계일주를 하고, 혼자서 황량한 무인도를 낙원으로 바꾸고, 혼자서 리어카로 아프리카를 횡단하고…… 위인전에는 없는 사람들 그러나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온몸으로 보여 준 21세기 신 위인들이 들려주는 놀라운 이야기
머리말 | 여러분의 꿈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1- 평생 성을 쌓아 올린 사람 _짐 비숍
2- 거대한 바위에 인디언 정신을 새긴 조각가 _코자크 지올코프스키
3- 폐품에 생명을 불어넣는 박사 _톰 에버리
4- 숲을 지키기 위해 2년간 ‘나무 위 시위’를 한 환경운동가 _줄리아 버터플라이 힐
5- 소수민족의 아메리칸 드림을 쌓아 올린 민중예술가 _사이먼 로디아
6- 3,000명의 고아를 키워 낸 프로레슬러 신부님 _세르지오 구티에레스 베니테스
7- 대통령의 잘못을 고소한 청년 _로베르토 사모라
8- 미지의 세계에 평생을 바친 문화 연구가 _마리아 라이헤
9- 홀로 세계일주 항해에 성공한 요트 선수 _엘렌 맥아더
10- 바위를 절벽 극장으로 바꾼 연출가 _로위나 케이드
11- 미니어처 교회를 지어 신의 가르침을 전한 수도사 _안토인 트레이핸드
12- 사랑의 집을 꿈꾸었던 예술가 _카를 융커
13- 꿈이 담긴 기계를 만든 농부 _프란츠 게르만
14- 꿈의 궁전을 지은 우체부 _페르디낭 슈발
15- 즐거움을 짓는 사람 _호세 푸줄라
16- 40년째 홀로 대성당을 짓고 있는 노인 _후스토 갈레고
17- 걸어서 세상을 여행하는 리어카맨 _나가세 다다시
18-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의사 _잭 프레거
19- 지뢰를 제거하며 전쟁의 아픔을 씻어내는 사람 _아키 라
20- 버려진 섬을 식물 낙원으로 바꾼 농부 _이리오모테 세이지
21- 황무지를 배 밭으로 일군 아버지 _시기하라 사조
22- 혼자서 한 나라의 지명사전을 완성한 역사학자 _요시다 도고
23- 스키를 사랑한 가족 _이가야 구니오
24- 쓰레기를 주워 갯벌을 살린 사람 _모리타 사부로
25- 사랑의 등대를 만든 할머니 _미야가와 탄
26- 기쁨을 선물하는 버스 기사 _사토 료지
27- 휴머노이드 로봇 크리에이터 1인자 _다카하시 도모타카
28- 바위산을 뚫어 수로를 만든 사람 _오키타 가이치
29- 세상에서 가장 빠른 오토바이를 만든 사람 _존 브리튼

맺음말 | 나만의 힘을 보여 주세요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의 크기가 실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 준 전 세계 29명의 이야기
『단 한 사람의 힘』은 1%의 가능성을 100%의 성공으로 바꾼 우리 시대의 신(新) 위인 29인의 이야기다.
위인들은 흔히 평범한 사람으로서는 가까이 다가서기 힘든 사람으로 생각된다. 그런데 이 책에 등장하는 29명의 주인공들은 위인들 못지않게 사람들에게 존경과 동경을 받지만, 우연히 마주치더라도 함부로 인사를 건넬 수 없는 그런 위인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우리의 주변에서 자신이 할 일을 찾아내고, 우리 바로 곁에서 그 일을 해냄으로써 주변 사람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주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들을 신 위인이라고 부르며, 그들이 마련한 선물을 기쁘게 나누며 지낸다.
이 책을 쓴 하스미 타로 역시 혼자의 힘으로 남들이 어렵다고 포기한 일에 도전하여 ‘진정한 성공’의 길을 찾아낸 이 책의 주인공들과 닮아 있다. 세상을 보는 방법이 바뀌면 곧 세상이 바뀐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그는, 다름 아니라 미래를 만들어 갈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 책의 집필을 구상했다. ‘단 한 사람이 해낸 커다란 일’들을 취재하여 현실 앞에서 작아지고, 꿈 앞에서 두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한 일이다. 그 역시 이 책의 집필을 통해 ‘단 한 사람’의 힘으로 누군가에게 얼마나 큰 감동과 응원을 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 있는 셈이다.

‘한 사람의 힘’을 믿고 도전하여
많은 이에게 감동과 행복을 선사한 21세기 신 위인들!
이 책의 주인공들은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의 크기가 실로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온몸으로 보여 주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이 해낸 일들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해냈다고 믿기 힘들 만큼 대단하다. 혼자서 높은 성을 쌓고, 혼자서 거대 석상을 조각하고, 혼자서 폐품을 모으고 조립하여 예술 공원을 짓고, 혼자서 대규모 벌채 계획에 맞서서 시위를 벌여 숲을 지키고, 혼자서 평화헌법을 어긴 대통령에게 소송을 제기해서 이기고, 혼자서 썩어 가는 갯벌의 쓰레기를 수거해서 갯벌을 깨끗하게 살려 내고……. 그뿐만이 아니다. 농장을 운영하며 가족과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한 중년 남자가 “내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끝에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마흔두 살이 넘어 의사가 된 후 30년 넘게 가난한 나라를 찾아다니며 ‘거리 진료’를 하고 있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그런데 여러 사람이 힘을 모아도 성공하기 어려운 일에 이들이 혼자서 도전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의 주인공들은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나서지 않는 일에 ‘단 한 사람의 힘’을 믿고 도전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진정한 성공’은 돈을 많이 벌거나 화려한 모습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혼자 힘으로 큰일을 해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잔꾀를 부릴 수도 없고, 일을 대신해 줄 사람이 없기에 잠깐 멈출 수도 없고, 옆에서 일을 독촉하는 동료조차 없는 외로운 시간도 있기 때문이다. 여기 모인 29명의 주인공은 자기가 선택한 길이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고생스럽게 무언가를 이루고자 노력한 결과 얻게 된 것은 좌절이나 피곤이 아니라, 곤란에 처한 사람의 마음이 더욱 이해되는 경험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래서 이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위인, 소박한 모습이지만 존경받기에 충분한 21세기 신 위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만의 궁전을 지을 수 있을까? 물론이지!
이제 ‘진정한 성공’을 향해 발을 내딛자!
우리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에도 이런저런 변명을 대며 물러서곤 한다. 지금은 바쁘다든가, 같이 할 사람이 없다든가, 돈이 부족하다든가……. 이 책에 등장하는 29명의 이야기는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일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을 실제로 보여 준다. 이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더 이상 꿈 앞에서 두려워하거나 뒤로 물러설 필요가 없다고 채근하면서 용기와 감동을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하스미 타로는 ‘22세기에 태어나는 아이들의 관점에서 세계를 보고 싶다.’는 마음에서 ‘우리 집 아이 22’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활동하면서, 세상을 보는 방법이 바뀌면 곧 세상이 바뀐다는 신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이 책을 쓰기 위해 전 세계 29명의 주인공을 찾아 인터뷰한 그는 자신이 만난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렇게 말한다. “친절하고, 배려심이 가득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 일에 주저하지 않으며, ‘정말 멋진 얼굴’을 하고 있다.” 주변 사람을 아끼고 배려하며 자신을 꿈을 열심히 좇는 사람들, 그들의 멋진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만나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