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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길은 내 안에 있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028)
이숙영 지음 | 2012년 10월 15일
브랜드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쪽수 : 96 쪽
가격 : 15,000 원
책크기 : 163*255
ISBN : 978-89-522-2119-3-04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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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지식총서, '큰글자'로 새 옷을 입다!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으며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성공을 향한 사람의 자세로 고정관념의 파괴를 이야기하는 책. 고정관념은 나의 사고방식에 덫을 놓게 된다. 덫이 씌워진 사고방식은 과감히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고정관념은 생각의 틀에 갇혀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창살 없는 감옥과도 같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람이란 사고방식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에머슨은 말했다. 이 책은 생각을 바꾸는 과정을 통해서 지금까지의 삶을 완전히 탈바꿈시킬 수 있음을 강변한다. 생각의 틀을 바꾸지 않는 한 우리는 결코 바뀔 수 없으며 튀겨지지 않은 알갱이처럼 쓸모없는 인간으로 남게 될 뿐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의미도 목적도 없는 습관에서 벗어나라고 주문한다. 익숙함은 편안함을 제공하는 대신 그 편안함은 우리를 일정한 틀에 가두게 된다. 따라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의식적으로라도 다른 시각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세상은 ‘창조적 소수’가 이끄는 것이다. 익숙한 대로, 조건화된 반응대로 살면 세상은 쉽게 성공을 내주지 않는다.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변화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익숙하지 않은 것들과 친해져야만 한다. 지금부터라도 변화의 물결에 리듬을 타고 세상을 마주하라고 이 책은 일침을 가하고 있다.
생각의 틀을 바꿔 한계에 도전하라
자신만의 고유성을 찾아라
행동은 빠르게, 흐트러짐은 없게
당신도 행복해질 권리가 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니면 당신의 전공이 본인의 내면의 소리를 못 듣도록 방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예를 들어,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면, 같은 전공으로 석사, 박사, 그리고 그와 관련된 직업으로 곧바로 연결될 때 오로지 그 사람을 그 분야의 실력자라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물론 실력자인 것은 맞다. 하지만 뒤늦게 깨달은 탓에 내가 정말 원하는 부분을 공부하지 못했더라도 그리 큰 문제는 아니다. 학문이란 모두 다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한 가지 공부만 한 사람보다 더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계기도 되기 때문이다. _pp.26~27

성공을 원한다면 집중해야 한다. 집중을 위해서는 선택이 필요하다. 선택이란 하나를 제외한 나머지를 버리는 과정이다. 선택과 집중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삶이 결정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집중의 목표물이 바뀔 수는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두 가지 이상을 선택해서는 집중할 수 없다. 그 분야를 잘 몰라도, 그 분야의 공부를 많이 못 했어도 자신의 재능을 찾아낸 다음 그쪽에 관한 목표를 세우고 3년, 5년을 집중적으로 투자해보라. 분명 당신은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며, 당신의 인생 또한 달라져 있을 것이다. _p.52

우리는 친절한 사람을 보면 생각이 밝아지고 마음이 따뜻해지며 행동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낀다.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생기게 된다. 친절은 인간관계를 부드럽게 하는 윤활유와도 같으며 대인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특효약과도 같다. 요즘은 백화점을 가도, 슈퍼를 가도 많이들 친절해졌다. 원래 우리나라 국민은 남다른 정을 가진 정다운 민족이다. 나는 그런 정다움이 좋다. 친절과 정다움이 만나면 아마도 우리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될 것이다. 톨스토이도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라고 말했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_p.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