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을 하다 보면... 미술관의 그림만큼이나 자주 보게 되는 것이 바로..
서양 무기들이다.
유럽의 멋진 성들에는 반드시 휘황찬란한 갑옷들... 각종 창... 그리고 총들... 서양무기의 진화과정... 곧 인류 무기의 진화과정이 담긴 무기들을 엄창나게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세한 지식이 없으면 다 같은 쇳덩이들...
이제 그러한 무기들에 대한 호기심이 일어났으니 더 자세히 알고 싶었다...
그러나 너무 얇고, 도판을 최소화한 포켓북이어서, 아무래도 내용이 한정될 수 밖에 없고해서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것 같다. 단, 내가 밀리터리매니어이기 때문에 기대수준이 높았던 것 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