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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의 가족 인류학 (살림지식총서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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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환 지음
| 2007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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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살림지식총서 |
| 쪽수 : 96 쪽 |
| 가격 : 3,300 원 |
| 책크기 : 사륙판 |
| ISBN : 978-89-522-06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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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헨리 모건이라는 인물을 통해, 인류학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복잡한 연구 분야인 친족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모건은 19세기 말 인류의 다양한 친족을 처음으로 체계화하려고 시도했다. 비록 그 당시 시대 조류였던 문화진화론의 영향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그의 연구는 엥겔스의 유물사관에 기본 틀을 제공했다. 나아가 20세기 친족 연구의 쟁점은 모두 모건의 연구에서 비롯되었다고 말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로 그의 업적은 대단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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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인류학에의 입문
『인류가족의 혈연과 인척 관계의 체계』의 집필
『인류가족의 혈연과 인척 관계의 체계』의 수정
인류학계의 반응
『고대사회』의 완성
유물사관에 응용
후대의 친족 연구에 미친 영향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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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의 저술은 처음으로 인류학에서 진지한 이론적 쟁점을 이끌어냈고, 또한 인류학자들이 현장 조사를 해서 자료를 수집하는 전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그의 연구 업적은 친족 연구가 인류학의 중심에 설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실제로 친족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53쪽)
엥겔스는 모건이 아메리카 원주민 사회를 통해서 유물사관을 나름대로 확립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엥겔스는 인류 사회의 역사학에서 모건의 발견이 다윈의 진화론이나 마르크스의 잉여가치 이론에 버금갈 만한 중대한 기여를 한 것이라고 비유했다.(6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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