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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살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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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나 로런 지음 | 김지현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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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쪽
| 14,000 원
| 2015년 9월 29일
| ISBN 978-89-522-3182-6-03840
|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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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처음 사귄 애인에게 처절하게 차인 후 시카고에서 뉴욕으로 일터를 옮긴 세라는 이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 베스트프렌드 클로에와 환영파티 차 놀러간 클럽에서 우연히 스친 낯선 남자와 사고처럼 치른 하룻밤을 잊을 수 없다. 이름도, 직업도, 연락처도 묻지 않고 헤어진 두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의 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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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결혼에 관한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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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시카와 에리 지음 | 이수미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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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쪽
| 12,000 원
| 2010년 3월 11일
| ISBN 978-89-522-1343-3-03830
| 127*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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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정말 스물아홉에 결혼하긴 하는 거야? 그것도 38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남자랑? 도대체 누구기에? 점괘 하나로 시작된 러브스토리, 결혼을 향한 거침없는 질주! 예일대를 졸업한 엘리트 간호사 히라사와 리카는 어느 날 병원을 그만두고 인도로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리카는 인도의 정글에 혼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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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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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르빈 토마 지음 | 김해생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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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쪽
| 16,000 원
| 2018년 7월 25일
| ISBN 978-89-522-3943-3-03520
| 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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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년 동안 켜켜이 쌓인 지혜의 나이테 『나무가 자라는 모습을 보았다(원제: Dich sah ich wachsen)』는 칠레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시 「목재에 바치는 송가」 중 ‘나무가 자라는 것을 보았다’라는 시구에서 따왔다. 네루다는 자신이 좋아하는 사물에 대해 많은 작품을 써서 연작시 「일상의 것들에 바치는 송가」를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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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뿌리는 겨울을 향해 깊이 가라앉는다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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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기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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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쪽
| 7,000 원
| 1997년 12월 1일
| ISBN 89-855-7782-4
| 신국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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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이란 참으로 수상쩍은 비밀 상자 같은 것!생각으로는 한 계절쯤 지날 만한데 아직도 겨울이다. 이 겨울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지나고 나니 어떻게 견디어 냈는지 모르겠다. 아니 내가 견딜 일은 없었다. 그냥 내버려두었을 뿐이다. 그리고 이것만으로 일이 끝난 것은 아닐 것이다.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생길 것이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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