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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의 길
소지섭 지음 | 2010년 8월 31일
브랜드 : 살림문학
쪽수 : 336 쪽
가격 : 19,800
책크기 : 199*204
ISBN : 978-89-522-1502-4-0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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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theway.hwp
하늘, 바다, 새, 이름 모를 꽃과 풀……
그리고 말없는 남자 소지섭이 들려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들
특별한 공간 속 아름다운 사진,
그리고 그동안 만날 수 없었던 진짜 소지섭의 이야기!

배우 소지섭이 그의 내면을 담은 첫 번째 책을 출간했다. 『소지섭의 길』은 배우 소지섭이 2010년 여름, 강원도 일대를 여행한 기록을 담은 포토에세이다.
자신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한 고민 그리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설렘을 동시에 안고 떠난 이 여행길에서, 소지섭은 화면 속 배우가 아닌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모습을 서툴지만 소박한 언어로 그려낸다. 그가 마주한 모든 것들 속에서 진정한 기쁨과 슬픔, 행복과 감사를 배우고 느끼면서 그동안 한 번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2004년 드라마 로 ‘미사 폐인 신드롬’을 만들어내며 최고 톱스타가 된 소지섭은 굵직한 배역을 프로답게 소화해내며 묵묵히 배우의 길을 걸어왔다. 일본 등 아시아에서도 큰 인기를 얻어 한류스타 열풍을 이끌기도 했다. 일명 ‘소간지’로 스타일 좋은 배우이자 신비로운 분위기에 말수 적은 진중한 ‘남자’로 여성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지섭. 그의 첫 책 출간 소식에 소지섭의 팬들뿐 아니라 서점 관계자, 일반 독자들도 큰 기대를 표하고 있다.
가식도, 화려한 치장도 들어 있지 않은 문장들은 어쩌면 그동안 그 흔한 예능 프로그램에서조차 만날 수 없던 그의 진실된 내면을 들어다볼 수 있게 한다. 소설가도, 사진가도 아니기에 더욱 솔직하게 써내려간 글과 특별한 공간 속에서 담아온 그의 감성적인 사진들은 ‘고단하고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처럼 따뜻하고 포근하게 독자 곁을 찾아간다.

“배우는 99% 거짓과 1%의 진실로 살아갑니다. 화면 속에서는 진짜인 나를 버리고 가짜인 나를 가장 진짜
처럼 연기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어쩌면 99% 진실된 마음과 1%의 거짓으로만 살아가는 남자,
어떤 수식어보다 마지막까지 오직 ‘배우’로만 기억되고 싶다는 남자.

서른넷,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떠난 여행 속에서 얻은 아름답고 소중한 기억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큰 아픔을 담고 있을지도 모를 공간, 하지만 6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묵묵히 침묵을 지키며 누구의 손도 닿지 않은 신비로움을 간직한 공간, DMZ. 서른넷, 어떤 준비도 없이 떠난 여행은 그에게 그 어떤 여정보다 특별한 선물들을 안겨주었다.
촌철살인 만화가 박재동 선생님과 함께 걸었던 신비로운 바람 속의 대암산 용늪, 하루 종일 지루한 줄 모르고 이외수 선생님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고 걸었던 감성마을. 그리고 오랜만에 환하게 웃으며 마음껏 뛰어다녔던 타이거JK 형과의 모래사장……. 이 외에도 국내 최연소 조류 연구자인 스무 살 정다미, 우리 것을 지켜나가는 자연주의 디자이너 최명욱, 아티스트 두식앤띨띨과 함께한 그의 여행은, 그 어느 때보다도 값지고 귀한 것이었다.
그들과 함께 나눈 이야기들, 그들이 배우 소지섭에게 풀어놓은 주옥같은 이야기들, 그리고 그들과의 만남 속에서 얻은 깊은 깨달음과 감사는 책 한 권에서는 얻을 수 없는 보물 같은 감동을 선사한다. 함께한 이들과의 따뜻한 사진, 그리고 그들이 그려준 아름다운 그림들도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내내 새로운 설렘과 기대를 안겨준다.
“배우는 99% 거짓과 1%의 진실로 살아갑니다. 화면 속에서는 진짜 나를 버리고 가짜인 나를 가장 진짜처럼 연기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어쩌면 99% 진실된 마음과 1%의 거짓으로만 살아가는 남자, 어떤 수식어보다 마지막까지 오직 ‘배우’로만 기억되고 싶다는 남자.
늘 수줍은 웃음으로 모든 표현을 대신했던 그 남자가, 이제 우리들의 마음을 조심스럽게 두드린다…….

꿈, 자유,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걷고 싶은 ‘길’에 대하여……
첫 번째 스케치 휴식과 여행
두 번째 스케치 자유
세 번째 스케치 꿈
네 번째 스케치 상처 그리고 치유
다섯 번째 스케치 청춘·열정
여섯 번째 스케치 기억, 남기고 싶은 것
일곱 번째 스케치 우리 것, 내 것
여덟 번째 스케치 화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