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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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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 실버스타인 지음 | 김기택 옮김 | 셸 실버스타인 삽화
| 2012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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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살림어린이 |
| 쪽수 : 204 쪽 |
| 가격 : 15,000 원 |
| 책크기 : 171*222 |
| ISBN : 978-89-522-1791-2-13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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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 추천도서
서울시교육청 선정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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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마지막 책!
출간 즉시「뉴욕타임스」ㆍ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셸 실버스타인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번뜩이는 책!
우리 시대 대표 작가 김용택, 김려령, 함민복 감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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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우리 시대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의 미발표작을 모은 마지막 책!
1964년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셸 실버스타인.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는 1999년 셸 실버스타인이 세상을 떠날 때까지 단 한 번도 발표되지 않은 위트 넘치는 글과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일러스트를 한데 모은 마지막 책으로,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와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한국에서도 출간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셸 실버스타인은 시적인 문장과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독자의 가슴에 큰 울림을 주는 이 시대 최고의 작가이자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로 손꼽힌다.
미국에서 그의 작품은 인생의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하였다. 그는 늘 비우고, 나누고, 기다리는 것을 이야기하면서도, 그러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삶에 대한 통찰을 문학적으로 잘 표현한 작가였다. 미국인들은 “쉘 실버스타인을 읽지 않고는 성숙한 어른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의 작품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장했다. 시적인 문장, 세상을 향한 풍자와 유머,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들은 처음 읽을 때는 기발한 상상력과 유머에 웃게 되고, 두 번째로 읽을 때는 그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에 울게 되고, 세 번째로 읽을 때는 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에 감동한다. 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읽고 자란 3억 명의 미국인은 그가 이 세상을 떠나며 마지막으로 남긴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꼭 소장하고 싶어 하며, 자신이 느꼈던 감동을 자녀, 친구, 부모와 함께 공감하고 있다.
미국 인터넷 서점 아마존닷컴에서는 “손녀와 함께 읽은 책”,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뛰어넘는 감동을 주는 책”, “엄마가 생각나는 책”,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셸 실버스타인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라는 서평이 달려 있다. 그중 한 할머니는 어린 시절 셸 실버스타인의 작품을 읽고 큰 감동을 자신의 손자와 나누고 싶어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를 선물했다고 했다. 그만큼 그의 문학적 완성도가 집대성된 이 책은 그의 작품에 매료되었던 독자라면 반드시 읽고 싶은 책이다.
셸 실버스타인의 자유분방한 세계를 만나는 시간
참신한 발상과 통통 튀는 언어로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글 145편
깊이 있는 시선으로 우리 주변의 작은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날카롭게 관찰하는 작가, 셸 실버스타인은 다양하고 재미난 낱말과 엉뚱한 상황들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145편의 글은 참신한 발상과 통통 튀는 언어로 우리 주변의 일상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그래서 그의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틀에 박힌 인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상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또한 그의 글은 인생을 통찰한 유머가 고스란히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기쁨, 슬픔, 희망, 절망, 기대, 설렘, 외로움, 그리움, 고마움 등의 다양한 감정이 담겨 있다. 각각의 글들은 기발하면서도 재치가 있으며, 재미있는 말놀이부터 인간의 감정을 노래한 것까지 다양하다.
그중 「사과 한 입이 없어졌네?」에서 사과 한 입을 먹고서는 절대로 먹지 않았다고 우기며 친구에게 팔려고 하는 아이나「산타 할아버지의 조수」에서 산타 할아버지 옆에서 제대로 일은 하지 않고 제멋대로 구는 아이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의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보고 또 보게 만드는 힘이 있다. 뛰어난 그림 작가이기도 한 셸 실버스타인은 자유로운 펜 선으로 독창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 읽는 독자 스스로 시와 함께 상상의 세계로 날아가 맘껏 상상하고 즐길 수 있게 하며, 위트 넘치는 글과 한데 어우러져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무엇보다 그의 작품이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날것, 즉 장난스럽고 심술궂고 못난 어린이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 주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돌아보게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셸 실버스타인의 글은 나이가 많건, 적건 자신 안의 천진한 어린이를 발견하고, 그 어린이와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데 있다.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의 아름다운 번역으로 읽는 미래의 고전!
미래의 고전으로 남을 『세상 모든 것을 담은 핫도그』은 김수영문학상, 현대문학상, 미당문학상을 수상한 시인 김기택이 최대한 원문을 훼손시키지 않으면서도 그 말맛을 살려 번역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유머가 가득한 145편의 글과 유쾌한 일러스트가 담긴 이 책은 그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소장하고 싶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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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이 일상에서 잊고 지냈던 어린 시절, 또는 우리 삶의 또 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살아서 팔딱이는 물고기처럼, 또는 제멋대로 뛰노는 아이처럼 내 안의 숨은 어린이를 만날 수 있는 마법의 시간으로의 여행을 떠나 보자. _김용택(시인)
삶의 깊은 통찰이 없이는 유머가 존재할 수 없다. 곧장 가슴에 꽂아 숨은 웃음까지 관통해 버리는 그의 유머는, 끝내 감동과 즐거움과 위로로 완성된다. 그가 얼마나 많은 것을 주고 간 사람인지 이 책이 증명할 것이다. _김려령(소설가)
이 책은 기껏, 지금의 내가 되기 위해 내가 버렸던 수많은 ‘나’들을 만나게 해 준다. 그리고 그 만남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겉으로 보이는 얼굴 속에, 나를 훨씬 더 많이 닮은, 보이지 않는 얼굴이 숨어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은 천진난만한 나침반을 장착한 이상한 배다. _함민복(시인)
아이가 자라면 어른이 되고, 어른이 자라면 아이 같은 어른이 된다. 그래서 실버스타인의 책은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야 한다. 어른은 아이가 되고, 아이는 어른이 될 것이다. 그의 책은 '다' 자란 사람이 아니라 '더' 자라고 싶은 사람을 위한 것이다. _소래섭(울산대학교 국어문학과 교수)
▶ 리뷰
새로운 셸 실버스타인의 책이 9월 서점을 강타하다. _「타임스」
140여 편의 시가 실린 이 책은 셸 실버스타인을 더욱 그립게 한다. 그가 죽은 후 출간되어 그의 노력이 들어가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전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으며 문장 하나하나가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_「뉴욕타임스」
셸 실버스타인이 살아있을 때 내놓은 작품들만큼이나 이상하면서도 놀라운 그림과 시를 만나 볼 수 있다. _「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셸 실버스타인의 다재다능했던 펜은 그림과 글쓰기를 멈췄지만, 그의 시와 그림은 남아 있다. 이 책을 통해 그의 감각적이면서도 괴짜같은 유머, 엉뚱함, 인정이 넘치는 글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 _「월스트리트 저널」
특이한 유머와 독특한 캐릭터, 어린 시절에 대한 환상이 그의 팬들을 흠모하게 만든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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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마법 유리병을 여느냐에 따라
우리 인생의 모든 게 달라지는 것 같아.
- 16쪽 「마법 유리병 속의 요정」 중에서
달걀 네 개가 날아오르고……
다섯 개…… 이제 여섯 개…… 이제 일곱 개…… 퍽, 퍼벅!
이제 하나부터 다시 시작이야…….
- 19쪽 「저글링하는 사람」 중에서
행복한 결말이란 건 없어.
끝나는 건 언제나 가장 슬픈 일이거든.
그래서 나는 행복한 중간이나
아주 행복한 시작이 좋아.
- 22쪽 「헤피엔딩?」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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