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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
우쥔 지음 | 문현선 옮김 | 2018년 9월 10일
브랜드 : 살림Biz
쪽수 : 376 쪽
가격 : 18,000
책크기 : 252*225
ISBN : 978-89-522-3972-3-0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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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 발달로 시작되는 미래의 변화 스마트혁명!
사생활이 사라진 사회, 기계가 인간의 밥그릇을 빼앗는다.
2퍼센트의 인간이 되기 위해 나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
스마트혁명의 추격자에서 선도자가 된 중국을 통해 바라본 대중 과학서!

이 책은『4차 산업혁명의 충격』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4차 산업혁명과 인간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은 없다』등 기존의 4차 산업관련 서적들과는 다르다.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 전문가이자 CEO인 우쥔(吴军)의 『知能時代』를 한국어로 옮긴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는 정보시대에서 스마트시대로, 인류의 중대한 도약이 얼마나 거대한지를 설명한다. 빅데이터, 기계지능, 사유혁명, 비즈니스, 지능혁명, 지능화 산업, 미래 사회를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그러면서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위기를 지적하고 기업가들에게 귀중한 조언을 던진다.
앞으로 5G 시대가 도래하면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과 애플의 양강 구도가 무너지고 중국 IT기업들이 정상권에 올라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과거 우리나라가 제4차 산업혁명 기술의 선도자 역할을 했다면 지금은 중국에 추격당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미래의 거대한 변화의 주체가 될 중국의 사례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가 시급하다. 이 시기에 『스마트시대 무엇부터 해야 하나』를 통해 우리가 나가야 할 길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사고방식, 비즈니스 모델, 과학기술 등 사회의 모든 분야에 중대한 영향이 발생하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그러한 변화를 ‘스마트시대를 여는 혁명’이라고 부르면서, 과거에는 해결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문제들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해결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런 스마트시대의 변화를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먼저 데이터, 빅데이터, 인공지능, 스마트화 등 기본 개념을 명확하게 밝힌다. 이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분석하면서 스마트혁명에 이르는 역사적인 흐름을 살핀다. 그런 다음 스마트혁명으로 달라질 미래의 변화를 조목조목 예측한다.
추천사 스마트시대를 촉진하는 빅데이터와 기계지능-우허취안
추천사 이미 도래한 미래, 스마트시대-리산유
프롤로그 인류의 승리

1. 문명 건설의 토대, 데이터
현상과 데이터, 정보,지식/데이터의 역할: 문명의 토대/상관성: 데이터 사용의 열쇠/통계학: 미다스의 손/수학 모형: 데이터 구동 방식의 기반

2. 빅데이터와 기계지능
기계지능이란/날개파:인공지능 1.0/새로운 접근법: 통계 + 데이터/데이터 창조의 기적: 양적 변화에서 질적 변화로/빅데이터의 특징/지적 문제란 데이터의 문제

3. 사유의 혁명
과학적 성과를 결정한 사유 방식: 유클리드에서부터 프톨레마이오스, 뉴턴까지/기계적 사유의 결과물, 산업혁명/세계의 불확정성/엔트로피, 새로운 세계관/빅데이터의 본질/인과관계에서 강력한 상관관계로/ 데이터 기업 Goole

4. 빅데이터와 비즈니스
빅데이터의 규칙/엄청난 사업 기회: 상관성, 시효성, 개성화/빅데이터 사업의 공통분모, 데이터 흐름/디 테일의 제어/무차별 대입법의 재인식, 완전성의 결과/역사적으로 증명된 빅데이터의 효능/사업 모델을 바꾼 기술/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산업

5. 빅데이터와 지능혁명의 기술 문제
기술의 전환점/데이터 수집: 간단해 보이는 난제/데이터 저장 및 표시의 어려움/병렬 연산과 실시간 처 리/데이터 마이닝: 기계지능의 핵심/데이터 보안 기술/사생활 보호: 장기적 빅데이터 사업을 위한 필수 조건

6. 미래의 지능화 산업
미래의 농업/미래의 스포츠/미래의 제조업/미래의 의료/미래의 변호사/미래의 기자와 편집자

7. 지능혁명과 미래 사회
지능화 사회/세밀화 사회/사생활이 없는 사회/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기계/상위 2%

참고문헌
정보시대에서 스마트시대로 인류의 중대한 도약이 얼마나 거대하고 아름다운지 서술한 책!
그의 독특한 시각은 우리 앞에 놓인 기회와 위기를 돌파하는 귀중한 가르침을 준다.
- 레이쥔(샤오미 창립자 & 이사장 & CEO)

근대 과학에 관한 역사서이자 대중 과학서, 혁신을 선도하는 교과서!
IT 종사자는 물론 정보화와 관련된 기타 분야의 기술자와 관리자 모두에게 유용한 책이다.
- 우허취안(중국공정원 원사)

기계가 인간에게 다가오고 인간을 이해하며 인간의 언어를 배워 대화하는 스마트시대!
새로운 시대의 판도와 스마트시대의 요소를 흥미있게 풀어낸다.
- 투쯔페이(빅데이터 전문가, 『빅데이터』『데이터의 정상』 저자)

빅데이터와 기계지능 분야에서의 경험으로 정확하고 명철한 견해와 전망을 드러낸 책!
빅데이터와 지능혁명이 일으킨 사유혁명과 인류 사회를 바꾸는 방식 등을 친근하게 접근했다.
- 리산유(훈둔대학교 설립자)
2000년 이후 인터넷, 특히 모바일 인터넷이 등장함에 따라 데이터양이 급증하고 데이터끼리 연계되면서 빅데이터라는 개념이 형성되었다. 과학자와 기술자들은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컴퓨터 지능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고, 그럴 경우 다양한 분야에서 컴퓨터가 인간보다 높은 지능을 가질 수 있음을 발견했다. 우리는 지금 빅데이터로 촉발된 기술혁명 속에 있다고 말할 수 있으며, 그 대표적 특징이 컴퓨터 지능의 향상이므로 기술혁명은 지능혁명이라고도 부를 수 있다. 컴퓨터 지능이 인간을 따라잡고 심지어 능가할 때, 우리 사회는 엄청난 변화를 맞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빅데이터가 무서운 이유다. -p.56

구글과 여러 인터넷 기업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기술과 데이터를 중심축으로 삼았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시대의 방법론, 즉 빅데이터 사유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이들 회사는 데이터 기업으로서 과거 산업체들과 다른 사유 방식에 따라 일을 처리한다. 상대적으로 말해 확정적 인과관계를 찾는 데 시간과 자원을 적게 투입하는 대신, 거대한 데이터에서 상관성을 모색한 다음 곧장 상품에 적용한다. -p.151

사실 거리전자는 전통적 가전회사의 대표적 유형이다. 이러한 회사는 과거 20여 년 동안 끊임없이 발명과 혁신을 꾀했지만, 외부에서 볼 때는 오히려 창조력이 부족해 보인다. 소니, 도시바, 삼성 등 미국 특허권을 획득한 10대 기업을 포함해 그들은 세계 특허권을 다수 확보하고 있음에도 세계 경제 속 지위를 계속 상실해가고 있다. 거대한 인터넷의 흐름 속에서 이들 회사의 상당수가 이미 뒤처지기 시작했고 심지어 소니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는 곳도 있다. 빅데이터 시대 앞에서, 그들은 이미 거실과 침실을 점거한 이상 엄청난 성과를 거두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사유 방식이 여전히 하드웨어와 제품 판매에 집착하는 무어 시대에 머물러 있다면 절호의 전환 기회를 놓치고 상당수가 도태를 면치 못할 것이다. -p.219

어쩌면 우리는 밖에 나가 CCTV에 찍히는 데 이미 익숙해졌고 상술한 데이터 수집 장치를 자가용에 장착하는 것에도 무감각해졌는지 모른다. 순진하게도 문을 닫고 집 안에 있으면 안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네스트 같은 스마트가 전사는 가족 구성원의 활동은 물론 방문객까지 알 수 있다. 만약 아내가 출장 갔다고 남편이 다른 여자를 데려와 밤을 보내면 앞으로는 숨기기 어려울 수 있다는 말이다. 물론 좋은 방면으로 생각하면 이렇게 세세한 데이터로 부패 척결을 도울 수도 있다. 암암리에 이루어지는 정경유착, 뇌물수수 등을 포착해 정치부패 사건에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우리 역시 사생활에 대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p.270

현재 전 세계에는 3,000대의 다빈치 로봇이 있으며 이미 300만 건의 수술을 진행했다. 진단과 수술 등에서 컴퓨터는 의사보다 세 가지 면이 뛰어나다.
첫째, 컴퓨터는 판단 착오(혹은 실수)의 가능성이 매우 작다. 즉 의사들이 소홀하기 쉬운 상황을 발견할 수 있다. 둘째, 정확도가 매우 높으며 데이터 양(병례) 증가에 따라 빠르게 향상된다. 셋째, 역시 사람에게 없는 장점으로 지능 프로그램은 매우 안정적이며 사람처럼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다. 또한 지능 프로그램 비용은 통상 사람의 1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p.304

역대 기술혁명 때마다 개인과 기업, 심지어 국가는 상위 2%에 진입하느냐 아니면 도태되느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만 했다. 원망은 아무 소용없었다. 그럼, 어떻게 해야 2%에 들어갈 수 있을까? 사실 매우 간단하다. 지능혁명의 흐름에 올라타면 된다.
인간 사회에 미칠 기계지능의 파장에 관해 이야기할 때마다 “미래의 시대는 인간의 시대입니까, 아니면 기계의 시대입니까? 우리는 기계에 지배받을까요?”라는 질문을 받는다. 내 대답은 이렇다. 미래는 여전히 인간의 시대이며 기계의 지배를 받지 않을 것이다. 기계는 임무를 완성할 때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구글의 알파고는 자신이 바둑을 둔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 하지만 지능형 기계를 만드는 사람은 다르다. 이들은 인구의 2%, 혹은 그보다도 훨씬 적지만 어떤 기준으로 보면 세계를 지배한다. -pp.364~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