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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 1
박기원 지음 | 아메바피쉬(Amebafish) 삽화 | 2008년 2월 25일
브랜드 : 살림Friends
쪽수 : 186 쪽
가격 : 14,000
책크기 : 152*225
ISBN : 978-89-522-0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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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_청소년 권장도서
이 책은 보다 생동감과 현장감 있는 과학을 담기 위하여 실제로 있었던 범죄사건을 재구성하여 씌어졌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읽다보면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사건이 해결되는지 궁금해서 책을 멈출 수가 없다. 기존의 과학책에서 다룬 딱딱한 과학지식 대신에 박진감 넘치는 과학이 살아 있는 것이다. 실제 사건에서 수집된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이러한 현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해 줄 것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의 박진감 넘치는 과학의 세계,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에서 만나보자.

2008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제70차)
CASE 1. 사건 수사를 위한 핏자국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첫 번째 만난 사건 현장



사건 현장 접근



거실 혈흔의 흔적



혈흔의 방향성을 보고 범인 찾기



핏자국 속의 빈 공간



건물 외부의 혈흔



용의자 검거



유전자 분석 결과



열쇠 자국이 밝힌 범인



CASE 2. 타일 밑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사건의 주요 내용



6개월 전에 일어난 일



한 통의 전화



유족과 술집 주인의 주장



루미놀 시험



타일 밑에 숨겨진 혈흔



사건의 해결







CASE 3. 손톱의 세포가 범인을 알렸다!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 발생



보이지 않는 범인



사건 해결의 실마리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감정 결과



남편의 목에 남은 상처



손톱 밑에서 나타난 범인의 유전자



사건의 해결



CASE 4. 뺑소니 차량을 찾아라!



사건의 주요 내용



신고자의 증언



조심스러운 현장 감식



우연한 목격자



할머니와의 인터뷰



용의차량 추적



휴대전화 통화 내역



알쏭달쏭한 자수



거짓말



진실을 밝힌 손목 시계



CASE 5. 혈흔은 범인을 알고 있다!



사건의 주요 내용



공원묘지에서 걸려온 제보



의심스러운 죽음



피살자의 일기장



피살자의 전화 추적



체육관 루미놀 시험



엄청난 양의 출혈



범죄가 없어지는 날까지



CASE 6. 완벽한 범죄는 없다!



사건의 주요 내용



부패된 시신의 발견



사건 해결의 단서, 구더기



사후 경과 시간



본격적인 수사 착수



출장지에서 있었던 일



피살자 주변 조사



또 다른 사람



바짓단에서 발견된 풀씨들



감정 결과



사건의 전말



CASE 7. 부검 후 발견된 플랑크톤을 추적하라!



사건의 주요 내용



사건 발생 지역



피해자 응급치료



우연한 목격자



뺑소니 차량 찾기



새빨간 거짓말



플랑크톤 감정 결과
국내 최초로 청소년을 위해 국과수 박사님이 쓴 스릴만점의 과학책



-미국의 CSI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국과수가 있다!



“드라마에서 펼쳐지는 것처럼 과학이 사건 수사에 쓰이고 있을까?” “에이, 저거 거짓말 아니야?” 사람들은 종종 뉴스나 드라마에서 소개되는 범죄 사건이 과학의 힘으로 해결될 때마다 궁금증을 갖곤 한다. 과연 실제 사건 현장에서 과학이 쓰이고는 있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과학적 지식이 활용되고 있는 걸까?



서래마을 영아살해 유기사건,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개구리소년 신원확인 등 굵직한 사고와 수많은 범죄 사건들의 감정을 담당해 온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박기원 박사는 과학이 단순히 드라마에서만 수사에 사용되는 것은 아니라면서, 한국에서도 많은 굵직한 사건들이 과학에 의해 해결되고 있으며 한국의 과학수사는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수준이라고 강조한다.



“일반 대중들에게 우리가 신문에서 접하는 사건을 해결하는데 과학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우리가 사소하게 지나치는 흔적들이 과학적으로 볼 때 얼마나 가치가 있는지를 쉽게 알려주고 싶었다.”는 박기원 박사는 “한국은 과학수사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부족하다. 외국은 과학수사에 관한 책과 실험 교구들이 만들어져서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이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이 일반인뿐 아니라 청소년에게 과학수사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일으키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국과수 박사님이 한국에서는 최초로 과학수사에 대해서 집필한 대중서인『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은 실제로 벌어진 범죄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설명하면서 이 사건을 해결하는 데 결정적이었던 과학수사 기법과 과학적 원리 및 방법을 추리소설처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 책이다.







사건 해결의 단서를 찾아라! 사건 속에 숨어 있는 1인치의 과학이 보인다!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은 주인공인 앤과 큐라는 수사관이 7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앤과 큐의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첨단과학수사 기법을 만날 수 있고, 그에 따라 미궁에 빠진 사건들이 해결될 때면 통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예를 들어 뺑소니 사건의 범인은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시신을 강에다 빠뜨렸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범인의 진술과 일치하는 피해자의 시신을 찾으면서 종료될 뻔했으나, 부검 결과 피해자의 장기 속에서 플랑크톤이 나오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피해자의 체내에서 플랑크톤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피해자가 강 속에서 물을 흡입했다는 것이고, 즉 산 채로 물에 빠졌다는 새로운 진실이 드러난 것이다. 이렇듯 플랑크톤은 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단서다.



단서를 찾아내면 독자는 사건 속에 숨은 1인치의 과학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유기된 사체에서 구더기를 발견한 장면에서는 파리의 생태를 배울 수 있다. 파리의 생태를 알면 유기된 사체의 사망 시간을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도 유전자 감식이나 혈흔검사 등 대표적인 과학수사 기법을 엿볼 수 있으며 각 에피소드 끝의 ‘사건 속에 숨어 있는 1인치의 과학’에서는 관련된 과학지식을 상세히 전달해 주고 있다.







이제 생동감 넘치는 과학을 읽는다!



이 책은 보다 생동감과 현장감 있는 과학을 담기 위하여 실제로 있었던 범죄사건을 재구성하여 씌어졌다. 그래서 페이지를 넘겨가면서 읽다보면 범인이 누구인지 궁금하고, 어떻게 사건이 해결되는지 궁금해서 책을 멈출 수가 없다. 기존의 과학책에서 다룬 딱딱한 과학지식 대신에 박진감 넘치는 과학이 살아 있는 것이다. 실제 사건에서 수집된 사진과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는 이러한 현장감을 더욱 생생하게 해 줄 것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할 정도의 박진감 넘치는 과학의 세계, 『과학이 밝히는 범죄의 재구성』에서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