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리니   2009-01-17 02:34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때 마다 감동이 있었어요~ 신기한 이야기도 있고... 우리 아들은 이번에 다섯살이 되는 아이인데도 재미 있어 하더라구요~ 조금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 엄마의 부연 설명이 필요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해서 엄마가 읽어 두어도 좋은 책인것 같아요.자연에 관한 생생한 그리고 찡한이야기들을 들려 줄 수 있으니까요~적극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