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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의 나이, 이책은 여러가지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다.
이책에는 여러 분야의 주제가 있지만 그중 나는 '태양계의 역사와 운석'이라는 부분이
가장 마음에 남는것 같았다. 그외에도 '직립보행의 역사''나이테 연대기'등 여러분야가
한곳에있어서 뜻깊은 정보를 많이 얻는것 같았다. 솔직히 제목을 봐서는 쉬울것같으면서도 어려운
부분도 있기는하지만 더읽을거리 라든지 중간의 그래프,그림,표같은 시각적 자료를 사용하여서 이해를
돕고있는점도 인상깊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용어해설이 있어서 어려운 낱말들을 쉽게 알수있는점도 좋았던것
같다. 이책의 지은이는 자신의 생각을 아무도 모르게 쓴것이 아니라 자신이 독자가 되어서 독자가
어려워할부분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것 같아서, 정말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말하고싶은것은 책을 읽기전 맨뒤에 용어해설이라는 부분을 한번 읽고 읽어보는게
이해가 더쉬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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