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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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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절대문학007-토마스 만 (e시대의 절대문학 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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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순식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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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쪽
| 7,900 원
| 2005년 8월 16일
| ISBN 89-522-0413-1
| 사륙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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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과 죽음의 갈등을 휴머니즘으로 승화시킨 불멸의 아이러니스트, 토마스 만 1929년 장편소설 『부덴브로크가의 사람들』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토마스 만은 건조한 만연체의 문체 및 그만이 구사할 수 있는 독특한 아이러니와 유머 정신으로 삶을 다의적으로 해석하고 인생을 심오하게 통찰한다. 그리하여 그가 포착해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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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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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절대문학004-마담 보바리 (e시대의 절대문학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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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영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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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쪽
| 7,900 원
| 2005년 6월 30일
| ISBN 89-522-0390-9
| 사륙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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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악한 현실과 낭만적 꿈의 화해할 없는 간극, 그 속에서 탄생한 현대문학의 전범(典範) 1857년 ‘공공의 도덕과 풍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파리 법정에 고발된 사건으로 세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이래로 구스타브 플로베르의『마담 보바리』는 에밀 졸라로부터 마르셀 프루스트, 누보로망의 작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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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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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절대문학012-양철북 (e시대의 절대문학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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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태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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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쪽
| 8,900 원
| 2005년 12월 24일
| ISBN 89-522-0442-5
| 사륙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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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취가 진동하는 서독사회에 대한 도발, 『양철북』 1980년 공산권 내 최초의 자유노조 탄생지인 폴란드 그다인스크는 1927년 귄터 그라스가 출생할 당시에는 단치히란 이름의 자유도시였다. 이 오래된 도시에서 태어난 귄터 그라스는 노벨상을 수상한 소설가이자 시인이고 동시에 상당한 전문성을 갖춘 예술가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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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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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대의절대문학005-모비딕 (e시대의 절대문학 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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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수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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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쪽
| 7,900 원
| 2005년 6월 30일
| ISBN 89-522-0391-7
| 사륙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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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이하고 낯선 세계로의 초대,『모비딕』 『모비딕』은 일상적 리얼리즘 소설에 친숙한 독자들에게는 분명 기이하고 낯선 소설이다. 낯선 바다를 무대로 한 해양소설이라는 점에서 그렇고, 오늘날 거의 잊혀진 포경업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렇다. 소설의 인물들 또한 범상치 않다. 선원의 상당수가 낯선 이방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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