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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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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관계심리학 (큰글자살림지식총서 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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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수영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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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2년 10월 15일
| ISBN 978-89-522-2107-0-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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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와 같은 가족관계를 심리적인 억압이나 구시대적인 의무로 보는 서양의 정신건강전문의들이나 한국의 젊은 세대들을 위해 한국인의 관계심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경계를 강조하는 미국 문화와 관계를 중시하는 한국 문화를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상보적으로 보는 ‘관계적인 경계’를 제안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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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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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금기 (큰글자살림지식총서 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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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범성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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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2,000 원
| 2013년 3월 15일
| ISBN 978-89-522-2391-3-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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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중국을 여행해본 경험이 있는 독자들이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각종 문화 현상의 내면적인 의미와 그 이유에 대해 쉽게 풀었다. 특히 중국과의 교류에 있어 주의해야 할 그들의 문화적 관습을 소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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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책과 세계 (큰글자살림지식총서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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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원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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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3년 3월 15일
| ISBN 978-89-522-2396-8-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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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을 통해 세계를 보는 시각을 넓혀주는 책. 15권의 고전들을 다섯가지 주제로 나누어 책 속에 담긴 사회와 사상들을 살핀다. 마키아벨리의 , 다윈의 , 아담 스미스의 , 토마스 아퀴나스의 등을 분석의 대상으로 삼았다. 책이라는 텍스트는 본래 세계라는 맥락에서 생겨났다. 인류가 남긴 고전의 중요성은 바로 우리가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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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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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의 문학과 철학 이야기 (큰글자살림지식총서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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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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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3년 3월 15일
| ISBN 978-89-522-2400-2-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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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계의 원로인 저자가 문학이 철학적이어야 하는지,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 예술과 진리, 시적 지향과 미학적 조망, 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 등을 다루고 있다. 문학작품 속에 들어 있는 철학적 이야기와 문학의 형식을 빌린 철학, 예술작품 자체가 철학인 경우를 통해서 문학의 철학적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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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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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역사 (큰글자살림지식총서 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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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신익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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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쪽
| 20,000 원
| 2013년 3월 15일
| ISBN 978-89-522-2409-5-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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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과 건강에 대한 역사·철학적인 반성과 이해의 토대를 제공하는 책이다. 건강과 몸의 메커니즘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몸을 단순히 ‘나’의 껍질로만 여긴다. 저자는 몸이란 정신을 둘러싼 기계가 아니라 그 자체로서 의미를 지닌 유기체라고 강조한다. 이 책은 그런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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