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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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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 위대한 프랑스를 향한 열정 (살림지식총서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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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복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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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4,800 원
| 2009년 3월 25일
| ISBN 978-89-522-1114-9-04080
| 120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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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에게는 “내 사전엔 불가능이란 없다”라는 말과 다비드가 그린 알프스를 말을 타고 넘는 위용 있는 그림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정작 그 실체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가 나폴레옹이다. 그는 오늘날 프랑스를 만들어낸 역사 인물에서 늘 1위를 차지하고 했던 현대 프랑스 건국의 아버지이다.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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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누가 하이카라 여성을 데리고 사누 (살림지식총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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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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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3,3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1-1-04080
| 사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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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여 년 전 ‘교육받는 여성’, 즉 ‘여학생’이 탄생한 이래, 여학생은 늘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 되는 ‘문제아’였다. ‘여학생’은 근대문화의 향유자, 로맨스의 주인공, 패션 리더 등 많은 대중문화들의 아이콘으로 기능해왔다. 그들에 대한 1930년대의 사회의 인식과 그들의 연애관과 결혼관을 소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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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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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과 카페, 모던보이의 아지트 (살림지식총서 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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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유정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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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4,800 원
| 2008년 10월 31일
| ISBN 978-89-522-1024-1-04080
| 120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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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라고 하면 약간 고급의 찻집을, 다방이라고 하면 어르신들이 찾는 예스러운 찻집을 연상하게 되는 오늘이다. 하지만 이 땅이 카페와 다방이 처음 소개될 때, 카페는 오히려 오늘날의 룸살롱에 가까웠다는 사실을 아는가? 순수의 대명사 다방걸과 관능의 대명사 카페걸은? 일제강점기 경성을 중심으로 다방과 카페의 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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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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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황 시대 (살림지식총서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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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동휴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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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4,800 원
| 2009년 7월 1일
| ISBN 978-89-522-1197-2-04080
| 120x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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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황의 시대였던 1930년대에 대한 간략한 보고서!!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통해서 1930년대 대공황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이 책은 1930년대 대공황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부터 당시에 어떤 처방들이 어떤 맥락에서 이루어졌는지를 살피고, 사회 전반의 분위기와 문화계 동향까지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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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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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역사 (살림지식총서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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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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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4,800 원
| 2008년 2월 25일
| ISBN 978-89-522-0807-1
| 12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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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나라, 한 국민의 위상과 미래는 그 나라의 고등교육의 수준에 달려 있다. 오늘날 범세계적인 지식정보사회에 있어 대학은 역사상 유래 없는 일대 변혁에 직면하고 있다. 고도산업사회 속에서 우리의 대학 사회 역시 연구와 교육이 균형을 잃고 기술과 시장의 논리가 날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실에서 꼭 살펴보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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